주)미디어 아라리 소개서
주식회사 미디어 아라리는 2009년6월9일 창사하여 현재 전통문화예술관련 언론사 및 공연기회사로서 국내 유일한 회사입니다.
 
그간 문화예술에 관련기획사는 기획력은 훌륭하나 언론에 대해서는 약한 부분들이 많아 국내에 수 많은 공연과 크고 작은 축제들이 홍보에 약하다는 것을 뼈절이 느끼며 지난 10여 동안 전국에 크고 작은 축제기획 및 연출을 하여 왔습니다.
 
한국전통문화예술포털사이트 “국악신문사”는 디지털시스템에 의한 문화와 기술의 결합(Culture Technology), 전문 방송인력, 기자, 기획자, 전문(학계인사)인등의 효율적인 운영모델, 문화경쟁시대를 이끄는 디지털매체라는 시대적 의의를 동시에 갖추고 IP TV(인터넷프로토콜TV)방송시대의 서막을 알리며 우리의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령매체입니다. 
 
전통문화예술포털사이트인 국악신문사는 문화예술의 보존 및 전승과 국가 브랜드 창출을 위해 전력하고 신인 발굴사업과 지역전통문화예술축제를 통해서 다문화가정과 우리 국민이 함께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주)미디어 아라리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21세기에 맞춰 문화예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및 자문단은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입니다.
                                                                                                                  2009년 6월 9일
주)미디어 아라리
국악신문사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