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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백송암 일월선녀 늘 푸른소나무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신녀!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3/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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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청사람들은 토속신앙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올바른 신의 제자의 삶을 재조명을 위한 명무명인 코너를 심층 있게 구성을 했습니다.
 
1.네티즌 여러분께 덕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가정에 하시는 일마다 운수대통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2. ○○○의 뜻은 무엇인가요? (간판명)

백송암 일월선녀
백은흰白자 송은 소나무松
 
일월은 日月
이 뜻은 더럽히지지 않고 깨끗한 마음의 흰백자와
늘 푸른소나무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소나무 松
 
日月은
해와달처럼 늘 공유하면서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을
가리지 않고 어렵고 힘든 가정을 신의 원력으로 밝히려는
작은 저의 다짐입니다.
 

3. 백송암에는 어떤 분들이 찾아 오시나요?
신의 기로에서서 힘들어하시는 분들과 신을 받아놓고도 조상가리가 제대로 안되신분들
사업하시는 분들 그리고 묘자리 이동 등.
사랑에 목말라 애정점을 보기원하시는분들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시는 망자 씻김굿을 원하시는 분들께서 찾아오시고 그 외에 다른 분들도 오시기도 합니다.
 
4. 제자님은 어떤 점사를 보시나요?
신점으로 굿을 해야 하실 분들과 아닌 분들을 가려주고 조상에 걸렸는지 산소에 걸렸는지
본인 마음에 문제인지 잘 짚어서 구분지어 주는 점사를 보구요.
무조건 굿을 하라는 점사는 보질 않습니다.
 
5. 제자의 길을 가면서 힘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네에~~힘든부분이 많기도 하지요..
성심을 다해 일을 해주웠데 잘못은 자신들이 손으로 발로 저질러 놓고 원망을 할 때 그럴때는 정말 속상하기도하구요.
또 일 선에서 무속인이지만 일반생활은 저희도 똑같은 사람인데 색안경을 끼고 대하실 때, 그럴때..... 넘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6.신의 존재와 신제자의 길, 어떻게 보시나요?
신은 늘 인간과 같이하고 계십니다.
신이 주신 이로움을 신제자들이 전하고 알리기에 비록 험하고 힘들지만 아프고 지친 분들의
갈 방향을 알리주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멋진 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
 
7. 신을 모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하루아침에 평범한 일반인에서 무속인이란 꼬리표가 붙어서 제 자신과의 싸움을 할 때 정말 눈물나고 힘들었습니다.
 
8. 무당이 된 사연은?( 신내림 할때 느낌도 포함)
첫째는 제가 이유가 없는 병으로 아파서 죽게 되어 할 수 없어모시게 되었고 눈으로 여려 영상들이 보이고 사람을 보면 처해있는 일들을 말하게 되었지요.

두 번째는 저희 집에 남자분들 특히 아버지 오빠들의 사고와 병들이 끊이질 않고 저 하나 희생해서 온 가족이 편해질 수 있다기에 이 길을 걷게 되었지요.
 
9. 점사를 보시는 신령님이 계신가요? ( 어떤분이 계신가요 )
대신 할머니께서 주로 보시구요
옥황선녀께서도 보신답니다.
 
10. 신이 곁에 있다고 확실히 있다고 느낄 때는?
꿈에 선몽한 것이 돌아올 일들을 정확히 맞혀질때라든지 굿을 들어갔을 때 보이고 느껴지고
공수가 맞어 나갈 때. 점사를 보고 가신 손님께서 돌아 올 일들이 맞았다고 다시 찾아오실 때 느끼죠.
 
11. 기도를 다니면 좋은 일이 생기나요?
산신이나 용왕전에 신도들을 기도 축원하고 돌아와서 좋은 소식을 듣는게 좋은 일 아닐런지요. 제 머리도 맑아지구요

12. 기억나는 재가집은 ?
미친굿을 했었는데요... 사람들도 못알아볼 정도로 미친50대 여성이였습니다.
삼신재왕 피 부정에 걸려서 그렇게 되었는데
삼신재왕을 잘 빌고 조상님들 혼도 넋도 달랜후 그 다음 날부터 좋아져 저에게 고운모습으로 감사하다고 아침에 비닐하우스에서 딴 오이라면서 손수 따신 오이 한 상자를 가지고 오신 그 분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왕래하시는데요.. .지금껏 건강하시답니다.
 
13. 부적이란 무엇인가요?
수호신 같은거죠. 무당이나 스님들께서 기도 후 부적을 내린 후에 그 분들의 기로 액운액살을 막아가는 그런 거. . .

14. 삼재를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은?
삼재라고 다 나쁘지 않습니다
적당한 삼재풀이와 저와같은 분들때 조언도 구하여서 한번만 생각해서 행하였던 것을
몇 번더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시면 좋을 듯 하네요
 
15. 무당과 역학이 어떻게 다른 가요?(신점과 역학의 차이라고 해야 질문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신점은 영으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을 전하는 신의 메시지이구요
역학은 배움으로 터득하여 사람의 사주나 오행을 풀어서 하는 행위입니다
 
16.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신 적은 ?
나쁘고 골치 아팠던 일 들이 잘 풀려서 고맙다고 찾아와 신령님전에 인사 올릴때 보람을 느낍니다.
 
17. 무당과 신도와의 관계?
믿음으로 신도와 무당이 의논공논하면서 따라주는 가족같은 마음 아닐런지요
 
18. 신제자로서 행복한신지?
첨에는 무섭고 힘들고 이런길을 왜 가야하나 울기도 많이 울었으나
지금은 성심성의껏 일에 임하고 최선을 다할 때 그리고 가정들이 맑아졌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올 때 행복함을 느끼죠.
 
19. 모시는 분은(주신) 어떤 분이신가요?
신령은 모든 제자들께서 다 모시고 계시구요
조상은 다 각각 조상이겠지요
12령 모시고 있구요 몸주신은 대신할머니와 선녀씨입니다
 
20. 허주와 빙의에 대한 생각은?(차이점)
허주는 실력은 망자들이 주인인것처럼 행동하는 것이고
빙의는 기댈 빙(憑) 의지할 의(依)사람이 어떤것에 기대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뜻으로
예기치 않은 뜻밖의 기운에 전율을 느끼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아닐까싶네요
 
21. 조상천도를 해야하는 이유?
조상은 두 가지로 볼때 실력있어 명패차신 조상님들과
실력없어서 명패못 차신 조상님 두분류로 나뉘죠
실력있는 조상님들은 신으로 제자신당에 좌정하시고 실력없는 조상님들은 천도를 해서 한도 원도 풀어 극락왕생을 하셔야 자손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이지 않죠.

22. 터고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
터주신과 수문신과 업대감이 합의를 해야 사업 성불을 받아 재수도 보고 사고재앙도 막을 수 있죠 노적도 받고 말이죠
 
23. 사주팔자 정말 있는지?
사주팔자는 있죠 사주는 태어난 년도 월 시이죠
사주는 바꿀 수 없지만 팔자는 노력해서 바꿀 수가 있는 겁니다.

24. 무속적 시각에서 요즘 사회가 어떻다고 보시는 지요?
경제가 어렵고 다들 힘들어 하시죠
그러나 이 또한 인간들이 손으로 발로 저질러서 생긴 일이죠
때로는 경제 어려운 것을 신의조화나 조상의 조화로 여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이럴때 일 수록 현명한 판단을 잘 하시어서 신이나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25.마지막으로 네티즌에 하고 싶은 말씀은 ?
혹자들은 자기가 노력해도 안 풀린다고들 합니다
이 안풀린다고 하는 것은 모두 돈을 의미하더라구요
돈도 좋지요 돈이 있어야 여가 생활도 하고 사치도하고 여러 가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왜 모두 돈을 기점으로 볼까요 현실이니 그렇기도 하겠지만

여러분들은 통상적으로 말들을 하겠지만 건강을 기준으로 두는 것이 옳은 일이기도 합니다
건강의 운을 물어보고 건강을위해 노력하다보면 웃을 일도 생기고 저절로 돈도 오는게 아닐까요 행복과 가족은 돈으로도 살 수없구요
팔자도 관상도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쫓지말고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면 보이지 않는 것에도 진실이 보여지고 행복도 보여집니다.

돈은 보이지만 건강과 행복은 보이지 않습니다
때론 보이진 않은 그런 것들 때문에 삶의 활력을 느낄때가 있답니다
보여지지 않는 것들과 멋진 소통은 어떨런지요.

문의 : 061-763-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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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24 [14:3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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