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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청사람들,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는 천지화!
이나혜기자 기사입력  2015/08/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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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문화=이나혜기자]성수청사람들은 토속신앙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올바른 신의 제자의 삶을 재조명을 위한 명무명인 코너를 심층 있게 구성을 했습니다.

1.네티즌 여러분께 덕담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우리에게 가장 큰 재앙인 메리스가 지나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하게 일어나는 국민을 보며 우리도 더욱 열심히 기도발원하여 다시는 역병이 돌지 않게 정진하겠습니다.

2.천지화의 뜻은 무엇인가요?
(삼라만상) 하늘과 땅사이에 존재하는 초자연에 신을 말한다. 하늘과 땅 사이 만나는 꽃... 꽃은 신을 뜻하는 것이고 신라시대에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천지화라고 했습니다.
▲ 천지화 김단아     © 미디어아라리
3.천지화에는 어떤 분들이 찾아 오시나요?
방송인, 건축,부동산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4. 제자님은 어떤 점사를 보시나요?
신점(영점)을  봅니다.

5. 제자의 길을 가면서 힘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젊음을 잊고 신의 제자로 걷다보니 주변분들이 소통이 단절되고 어린나이에 홀로서기에 있어 아직 미약한 제자이고 어린나이에 제자길을 가다보니  제가집 선생님들께서 무시한다는 것.

6.신의 존재와 신제자의 길, 어떻게 보시나요?
신의 존재?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느끼지 못하고 내가 아닌 내가 되며 함께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길 흉사역시 눈에만 보이시는 어른들이지만 세세히 살피고 인간들의 굴곡진 삶도 바로 잡아주시는 우리들의 영원한 수호신...


7. 신을 모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홀로 기도하며 하나 알아가는 것이 어쩜면 가장 힘들었던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정리를 해야하는 것들이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8. 무당이 된 사연은?( 신내림 할때 느낌도 포함)
4살때부터 집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혼자말고 놀고했던 친구들이 지금에 동자,동녀,선녀님들...
7살때까지 놀고... 14살때 부터 신변에 이상한 증상이 나오고 밤마다 거리를 방황하며 술한잔하고 미래예언를 하며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xx년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머리엔 언제나 꽃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그분들이 지금에 신도가 되고...
의지를 해왔던 큰언니가 죽음이 절 방황케 만들고 주변에 어설픈 조언에 신내림 굿을 하게 되었습니다.

9. 점사를 보시는 신령님이 계신가요? ( 어떤분이 계신가요 )
그때 그때 달라요. 오시는 손님에 따라 오시는 신령이 다름니다.

10. 신이 곁에 있다고 확실히 있다고 느낄 때는?
손님 얼굴만 봐도 왜왔는지 알고 말할때.

11. 기도를 다니면 좋은 일이 생기나요?
네! 하지만 늘 좋은 일만 있는 거는 아니예요. 열심히 했는데 허탕 칠때는 좀 허무하고 좋은 일 있을때는 기도 또 가고싶은 생각을 합니다.

12. 기억나는 재가집은 ?
다년간 선산 때문에 고민하던 분이 저희 신당와서 촛불을 켜고 기도 후 공수에서 할머니님께서 그 산 세 바퀴만 돌아라 그럼 한달 안으로 팔아 주겠다고 해서 선사를 정말 세 바퀴 돌고 그 날 밤에 문서를 잡는 꿈을 꾸고 삼일만에 팔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울 할머니 정말 영엄하시는 말을 들었을 때.

13. 부적이란 무엇인가요?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보지 못하는 에너지가 나오고 에너지 속에서 소망하던 것이 이루워 질 때 즉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것을 풀어 줄 때 부적에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14. 삼재를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은?
삼재라고 해서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정성드려 기도 발원 또는 홍수매기로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15. 신점과 역학의 차이
역학은 사주를 풀어 주는 것이고 신점은 신령님의 영점입니다. 인간세계에 이론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것을 신점이나 영점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16.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신 적은 ?
굿을 하고 부적을 쓰고 기도 발원해서 성불받았는 소식을 들었을 때.

17. 무당과 신도와의 관계?
힐링할수 있는 관계이며 또한 친구처럼 편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18. 신제자로서 행복한신지?
행복이라기 보다는 제인이지요 늘 기도발원하고 축원하는 기자로서 늘 낮은 자세로 살아가간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19. 모시는 분은 어떤 분이신가요?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딱히 이분이다 라기 보다는 그때 그때 달라요.

20. 허주와 빙의에 대한 생각은?(차이점)
전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1. 조상천도를 해야 하는 이유?
조상천도 . . 사람이 죽어서 그날부터 혼불이 마을첫어귀에 있는 선황으로 날라가서 49일동안을 기다리는데. . 그래서 49일동앗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제를 내고 영바는 그동안 집과 형제일신을찾아다니면서 인사를하고 못도먹고 못다살은 태인명과 태인복을 풀고 자손의49제를 지냄과 동시에 정생길로 가는데. . 이러한고로 사람이죽으면 49제를지내주는 큰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다. .

조상천도가 이루어지는이유또한 태인명과 태인복록을 누리지못하고 죽음길로들어설때. . 한평생다살아도 100년이라면 밤엔죽고 낮에는살아서 생전이50년이고 그중에서 우환가환 다제하면 25년을 사는것인데. . 60살전후로 죽은 조상은청춘망자가 아니던가?

세상에 죽고싶어죽는사람이 있다더냐?죽기싫어도 어쩔수없이 가야되는데 할일도 못다하고 죽음길되었으니. . 죽어서도 저승으로가야될마음이없어 내가 살아있는것으로 착각을하고 자손곁에 떨어지질 않아 부득히 죽음을고하고 죽음길이라 서러워말고 극락왕생가시라고 빌어는것이다

22. 터 고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
이곳에서 사업을 한다고 터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친구 집에 가면 어른신에게 인사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23. 사주팔자 정말 있는지?
예!

24. 무속적 시각에서 요즘 사회가 어떻다고 보시는 지요?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줘야하는데 종교계나 정치계가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우리 서민들에게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에 안정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25.마지막으로 네티즌에 하고 싶은 말씀은 ?
무당집에 와서 간을 보지 마시오. 나는 나예요! 옆집 무당하고 비교하지 마시고 원하는 것을 물어 보세요.(전문가와 상의를 하세요 무당이 모두 해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 주 특기가 있습니다.)

문의 : 010-3339-5007천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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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혜 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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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4 [00:0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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