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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투자협력주간 행사 참여 국내기업 모집
3.31(금)까지 참여기업 모집, 사전 전문컨설팅 제공, 1대1 투자상담회 지원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3/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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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서울시는 ’16년 지자체 최초로 시도했던 ‘중국투자협력주간’을 올해도 7월 4일(화)부터 7월 7일(금)까지 3박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진행되었던 작년행사와 달리 올해는 중국의 첨단기술산업 선도도시인 베이징(7.4~7.5)과 스타트업 육성도시로 손꼽히는 선전(7.6~7.7)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16년 개최되었던 중국투자유치주간 행사는 경색국면에 있던 한·중 관계에도 불구하고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국제협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였으나, 현지의 중국투자자 초청상 어려움과 투자자 매칭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중국 현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참여기업의 1대1 투자상담횟수를 늘리고, 중국투자자의 수요를 반영한 기업선발을 통해 투자자 매칭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베이징, 선전에서 진행 서울시-중국 투자합력주간 참여 기업 31일(금)까지 모집>
서울시는 2017년 3월 9일(목)부터 3월 31일(금)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중국 투자협력 행사에 참여할 기업모집을 하고 최종 20개 기업에게 중국 현지 1대1 투자설명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하이서울 기업 등 서울시 인증 우수기업과 상암 DMC, G밸리 등 서울시 산업거점 조성지구에 입주한 기업은 우대한다.

모집분야는 IT, 녹색산업, 바이오 3개분야이며 이 외에도 성장잠재력과 경제성장에의 기여도가 높은 산업, 지역혁신에 중심 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업, 기술·지식집약성과 입지우위성이 높은 산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한다.

선발은 기업의 일반현황, 제품경쟁력 및 시장현황, 기술개발실적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VC)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 의한 심사로 2단계에 거쳐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14일(금)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현지 행사 참여 이전부터 기업소개서 작성에서 투자유치 전략컨설팅에 이르는 사전 전문컨설팅이 제공되며, 베이징과 선전 두 도시에서 1:1 투자상담회의 기회가 제공된다. 투자상담시 통역지원 등의 투자유치 활동에 대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첨단기술산업 선도도시인 베이징과 선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중국 투자협력주간은 서울시 유망기업에 대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니, 경쟁력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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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0 [08:2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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