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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 전국 최초 운영
15일(토), 세계적 명성 첼리스트 ‘샘 오’(Sam Ou) 초청 마스터클래스 운영
황성규기자 기사입력  2017/07/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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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사회/문화 = 황성규기자]부천 문화예술교육의 대표 브랜드 ‘놀라운 오케스트라’가 새로운 시도로 한 단계 도약한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교육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운영 7년차를 맞아 가장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춘 단원들로 구성한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를 전국 최초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1년 창단한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기 위해 최상위반 개념의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를 기획·도입했다.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올해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악기 파트별 전문 강사진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명사 초청 특강, 연주회 등 특별 프로그램 마련으로 청소년의 정신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도울 계획이다.

이달 15일(토) 오전 9시부터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유럽, 미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첼리스트 샘 오(Sam Ou)가 단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놀라운 오케스트라 안라영 음악감독은 “부천의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7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면서 타 기관의 부러움을 받을 만큼 큰 성장을 이뤘다”며 “기존 단원들에게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는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도입으로 오케스트라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천의 사례가 전국 우수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0명 내외로 구성될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이달 25일(화)까지 단원을 모집하며, 현재까지 25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또는 이에 준하는 아동·청소년)까지 지원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교육팀(032-320-6361)으로 하면 된다.

▲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교육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운영 7년차를 맞아 가장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춘 단원들로 구성한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를 전국 최초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달 8일 진행한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 첫 수업 모습.     © 황성규기자

※ 참고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다.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에서 시작한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황성규기자 20ni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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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사회/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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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2 [13:5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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