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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여자 유율리아 "하나밖에 없는 사람"
GDNtv편집실 기사입력  2017/09/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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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가 성당의 천정화를 그릴 때의 이야기이다.
라파엘로가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왕은 그가 딛고 서 있는 사다리가 휘청 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때마침 들어온 재상에게 지시를 했다.
"이보게, 저 사다리 좀 잡아주게."

그러자 재상이 황당해하며 "폐하, 일국의 재상이 저런 환쟁이의 사다리를 붙잡아 주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러자 왕은 이렇게 대답했다.

"자네 목이 부러지면 재상 할 사람이 줄을 지어 서 있지만 저 화가의 목이 부러지먄 그 누구도 저런 그림을 대신 그릴 사람이 없다네."

-1등 다음에는 2등이 있다.
1등이 없어지면 2등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가 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면 이는 베스트 원이 아니라 온리 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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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9 [16:4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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