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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음악 오스트리아 "현대음악축제" 찾아간다.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2/03/19 [23:09]
한국 전통음악단체 ‘한국음악 프로젝트’와 한-오 국제 공동제작프로젝트 ‘마크로포니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전통예술 해외아트마켓 및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말 부활절 기간에 오스트리아 크렘스의 ‘이마고 데이 페스티벌’과 티롤 ‘오스터 페스티벌’에서 한국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음악 프로젝트(Korean Music Project)는 재독 작곡가 박 파안 영희와 클라우스 후버의 작품을 오스트리아 현대음악 앙상블인 앙상블페이스(Ensemble PHACE)와 전통음악의 협연으로 연주하며 독일 서정시인 라이너 쿤체의 시적 텍스트와 한국 전통음악, 판소리가 융합된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차세대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를 주축으로 구수정(해금), 김태경(피리), 윤여주(장고)와 오스트리아 레날드 데페(Renald Deppe, 클라리넷 외), 마이클 브루크너(Michael Bruckner-Weinhuber, 기타 외) 등의 한-오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 ‘마크로포니아’는 지난 2011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진행한 전통예술 레지던시 워크숍 ‘탐색전’의 후속작업으로 타장르 및 해외 예술가와의 협업 등 공동 창작의 결과물을 펼쳐보이게 될 것이다.
 
201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 16회 워멕스 (WOMEX, 월드뮤직엑스포)의 개막행사로 한국음악 특집이 개최된 것에 이어 2012년 오스트리아의 ‘이마고 데이 페스티벌’과 ‘오스터 페스티벌’ 등 유럽의 유서깊은 현대음악축제를 통해 전통에서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 음악이 다양한 주제와 창작 기법을 선보임으로써, 세계 음악계를 사로잡아 본격적으로 도약 할 수 있는 해외진출의 판로가 활짝 열리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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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19 [23:0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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