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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을 전달하는 매신저 地雨 이향숙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2/07/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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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21세기의 퓨전 무당 地雨이향숙씨는 자칭 퓨전무당이라고 칭한다.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려주고, 생명의 힘을 돋게 하고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는 사람을 치유하겠다는 그의 신념이 담겨있다. 그는 지난 5월31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 대상에서 문화예술 문학부문에서 백일문학대상을 수상했다.

▲ 지우 이향숙     © 국악디지털신문
地雨 이향숙씨는 눈빛만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읽어내는 천신대왕의 딸이다. 언뜻 풍기는 이미지는 매우 화려해 마치 패션모텔처럼 보이지만 실은 신세대 무당이자 종합예술인이다. 

귀신을 보고 도깨비를 부리는 영험한 사림인 것이다. 타고난 끼를 주체하지 못해 가지고 있는 직업도 화려하다. 강렬한 색채를 자유자제로 구사하는 화가를 시작으로 작곡가, 작사가, 가수, 댄서, 음반제작자, 패션모델, 전위예술가, 시인, 기자, 의상, 칼라채색, 보석, 공간디자이너 등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의 뜻을 받들고 꼬이고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듯 이 시대의 문제점을 해결 하는 예언가이다.

이번 행사인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 대상에서 이향숙씨는 무교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그 시작을 함께 한다. 우리 조상들의 문화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행한 것은 하늘에 감사의 뜻을 올리는 천제였다. 민족의 정체성에 기반을 둔 한울문학협회에서 내려 주시는 큰상이기에 제 삶에 큰 의미로 다가 옵니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무속신앙의 신화적 요소들을 어린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후세계 체험을 동화소설로 쓰고 한국전통의 천상세계와 아비지옥, 그리고 용궁세계 등으로 나누어 3부작으로 집필 중이며 향후 이를 토대로 한 <전통적 신화의 재발견>이라는 예술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림, 노래, 춤 역시 재능기부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하면 한가지 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6월21일부터 6월25일 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Korea Art Summer Festival 2012에서 몽환세계(夢幻世界)주제로 전시하였다. 

전시내용은 아득하고 먼 옛날 천지만물은 서로를 격려하며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인간들
▲ 몽환세계(夢幻世界)주제로 전시     © 국악디지털신문
은 어느 날, 자신들이 다른 만물과는 다른 신기한 힘을 가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생각하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힘을 마음대로 이용했죠. 기구를 만들어 대 자연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나쁜 에너질르 쓰며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 했습니다. 악의 기운은 점점 펴져가 지구를 검은 기운으로 덥어버렸지요. 그때 하나의 작은 빛이 지구를 비추었어요! 악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내어 신성한곳에 모으고 악의 기운이 침범하지 못하게 결계를 치고 바깥세상과 완전히 막아버렸어요. 시간이 흘러 악의 기운이 주춤해질 때 구원자는 말했어요. 영원한 생명이 필요한 사람들은 오세요! 문을 열어 두겠어요. 악의 기운이 넘쳐 나는 곳에서 빠져나오세요! 당신을 영원한 생명력이 숨쉬는 몽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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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25 [01:1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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