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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문화피서지 2012여르미오페스티벌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2/07/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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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르미오페스티벌’이 바로 다음 주 앞으로 다가왔다.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문화피서지인 여르미오 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안산의 대표 여름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8월 3일 ~ 4일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뛰어라! 2030 VS 즐겨라~ 7080’ 이라는 타이틀로 1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였다.

▲ 노브레인     © 국악디지털신문
8월 3일(금)에는 주체할 수 없는 펑크본능을 지닌 ‘노브레인’과 최근 KBS 탑밴드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던 ‘넘버원 코리안’과 ‘타카피’가 무대에 오른다. ‘뛰어라! 2030’ 이라는 컨셉으로 펼쳐지는 이날 무대는 젊은이들을 위한 무대인만큼 뛰다 지쳐도 아깝지 않을 신나는 곡들로 준비되어 있다.
 
8월 4일(토)에는 대한민국 밴드의 역사 ‘김창완 밴드’와 추억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하여 인기몰이 중인 ‘카피머신’ 그리고 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노래하는 ‘가요톱텐’이 무대를 장식한다. ‘즐겨라~ 7080’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날 무대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꽉 채워질 예정이다.

오후 2시 부터 펼쳐지는 2012여르미오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야외 수영장과 수중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수영장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수중축구경기는 사전 접수를 통해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며 우승팀과 준우
▲ 김창완 밴드     © 국악디지털신문
승팀에게는 공연티켓과 영화티켓이 선물로 주어진다.
 
실내에서는 마음이 따뜻하게 해 줄 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8월 3일(금)에는 신나는 모험영화로 ‘슈렉 포에버’와 ‘라따뚜이’가 8월 4일(토)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영화로 ‘원스’와 ‘쉘부르의 우산’이 준비되어 있다. 3일과 4일 저녁 10시부터는 여르미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최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심야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와 ‘쿵푸팬터2’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앙한 예술체험으로 철사공예, 비누만들기, 과학놀이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더욱 풍성해진 공연과 부대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2012여르미오페스티벌은 안산 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질 것이다.

문의 : 031-48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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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25 [07:2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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