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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블랙이글 최초 단일행사 총 4회 에어쇼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 양국 대표 비행팀 기량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3/04/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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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과 세계 유일의 민간 제트 곡예 비행팀 ‘브라이틀링 제트팀’이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반도 상공에서 각각 화려한 기량을 선보인다.

경기관광공사는 24일 “블랙이글과 브라이틀링 제트팀이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안산시 사동에서 열리는 2013경기안산항공전에 나란히 참가해 현란한 곡예비행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양팀의 에어쇼 참가는 올해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아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5일중 블랙이글은 총 4차례 비행에 나서며, 브라이틀링 제트팀은 2차례 비행을 한다.
블랙이글이 단일 행사에서 4차례 비행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간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제트기와 파일럿을 보유한 브라이틀링 제트팀은 스위스 시계 제조회사 브라이틀링이 창설해 세계 각국에서 수준 높은 에어쇼를 펼쳐 왔다.

브라이틀링 제트팀은 이번 우정비행과 경기안산항공전에서도 L-39 알바트로스 제트기 7대가 편대를 이뤄 시속 750km의 속도로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인다.

지난달 공군본부 직할 제 53특수비행전대로 승격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역시 이 기간 중 T-50 기종 8대의 화려한 편대비행을 벌인다.

1967년 창설된 공군 블랙이글팀은 지난해 해외 첫 에어쇼에 참가해 영국 와딩턴 국제 에어쇼와 리아트 국제 에어쇼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경기안산항공전에는 이밖에도 미국과 스웨덴, 스페인의 곡예 비행사들이 참여한다.

또 공군 특수부대의 탐색구조 시범과 특전사 고공낙하, 산림청 헬기 산불진화 시범, 미 공군 폭격기 A-10 및 F-16, 미 공군 정찰기 U-2, 한국군 코브라헬기 등의 축하 비행이 펼쳐진다.

오는 27일까지 마지막 인터넷(www.skyexpo.or.kr) 사전 예매가 진행되며, 사전 예매 시 최대 37%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고 총 250명에게 항공전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항공기 및 헬기 탑승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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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5 [12:1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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