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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 활짝 웃다!
김민경기자 기사입력  2013/09/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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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 관람객이 개장 17일 만에 56만 명을 넘어섰다.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개장 이후 17일간 총 56만 6,250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지난 18일부터 닷새 동안의 추석연휴기간 관람객만 32만 명을 넘어서 개장 후 12일간의 성적(24만 명)을 크게 앞지르는 진기록을 세워,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에는 추석 준비로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나, 추석 당일 방문객은 5만 8,000여 명으로 두 배 늘었고, 추석 이튿날인 20일엔 무려 10만 7,000여 명이 산청 엑스포를 찾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산청엑스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1일은 8만 명, 22일 긴 연휴 끝 일상복귀를 앞둔 일요일에도 5만 9,000여 명이 엑스포를 관람했다.
조직위가 가장 분주하고 눈코 뜰 새 없었던 20일의 경우 산청 IC부행사장 주차장을 비롯해, 주행사장, 생초 IC 주차장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들어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 날만 총 2만 대 이상의 승용차와 대형차가 엑스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몰렸음에도 큰 혼란 없이 무난하게 행사가 진행됐고, 관람객들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차분히 줄을 서서 엑스포를 관람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거나, 조직위 안내에 따라 붐비는 곳을 피해 ‘힐링’느낌 물씬 나는 허준순례길 족욕 체험 등을 먼저 즐기기도 했다.
 
김덕수 씨(44ㆍ전남 광양시 중마동)는 “부모님 계신 경남을 찾아 추석을 보낸 뒤 부모님과 산청엑스포를 찾았다. ‘약초골 효자전’ 마당극을 보고 체험프로그램도 두세 개 하며 약초공원에서 사진도 찍었다.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구식 집행위원장은 “이례적으로 추석연휴가 길었던 데다 날씨도 좋아 고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과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 어린 자녀의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들이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산청 엑스포를 찾아 의미 있는 추억을 쌓기 위해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조직위 강순경(☎ 055-970-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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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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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23 [17:50]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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