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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개막공연 야외무대서 대형스크린 통해 실황중계
2013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 비롯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3/09/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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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위원장 김한)가 10월 2일(수)부터 열리는 2013 소리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조직위 스탭들은 각 팀별로 모든 사항을 점검하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8일(토)에는 8개국 해외아티스트들의 입국과 동시에, 국내 아티스트들의 연습에 합류함으로써 소리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개막공연의 준비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개막공연에 참여하는 해외아티스트들은 한국의 정서를 담고 있는 ‘아리랑’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각 나라 보컬리스트들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보이스의 어우러짐은 새로운 색채의 아리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일 개막공연 열려, 야외무대서 대형스크린으로 실황중계
 
2013 소리축제 개막공연 ‘아리아리랑 소리소리랑’은 2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며, 공연의 시작과 동시에 야외무대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실황으로 중계된다.
 
이는 소리축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개막공연의 매진으로 인해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과 함께 음악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월드뮤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리랑의 진한 감동으로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적 월드뮤직, 크로스오버 등 아리랑의 변신! 올해 개막공연 눈길
 
‘아리랑’을 주제로 한 올해 개막공연은 아리랑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소리축제가 대형 프로젝트로 야심차게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대규모 스케일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무대로 마련된다.
 
‘아리랑’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노래&보컬 중심의 음악으로 탄생되며, 다양한 ‘아리랑’이 월드음악으로 작, 편곡되며 각 나라의 전통음악이 아리랑을 포함한 크로스오버 형태로 연주된다. 또한, 피아니스트 미연이 작곡한 메인타이틀 ‘We are the arirang'은 30인조의 오케스트라와 80인의 합창단에 맞춰 국내외 여성보컬리스트 13명이 어우러지는 대향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재천(프로그래머)이 총연출과 편곡을 맡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로, 박칼린(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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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30 [11:3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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