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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서 서부권역 일자리정책협의회 개최
김민경기자 기사입력  2013/10/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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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 오후 3시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고용노동부 소속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고용센터, 안산고용센터, 경기서부 4개 시·군의 일자리담당 국장, 상공회의소, 한국지역경제학회, 기업체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서부권역 일자리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경기도가 권역별 일자리정책협의회를 갖기로 한 후 남부권과 중부권에 이은 세 번째 회의다. 부천, 시흥, 김포, 안산시를 잇는 서부 공업벨트권역은 반월 및 시화산단 등 국내 최대 산업단지가 소재해 있는 중소기업의 메카로서 그간 경제성장을 주도해왔으나 최근 미스매치로 인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발표에서 부천고용센터는 “부천지역은 영세 소규모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어 인력 미스매치가 심할 뿐만 아니라 고용유지와 창출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천테크노파크단지에 고용부와 산하기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를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양고용센터는 스마트허브 IT산업 일자리미스매치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대 잠재력이 높은 IT산업 관련기업의 애로 해소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청년구직자 고용확대 등을 제시했다.
 
부천시는 구인·구직난 해소와 고용률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천 일지매’ 사업을, 안산시, 시흥시는 대규모 취업박람회 및 맞춤형 취업박람회 운영과 다양한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운영, 김포시는 특성화고 학생 우수 중소기업 탐방 등의 자체 일자리 정책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산업단지 또는 개별입지 기업에 무료 셔틀버스 운행, 우수 중소기업 체험기회 마련 및 사업주의 역할 강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신낭현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련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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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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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08 [14:1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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