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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여성지도자 과정」수료식 개최
김민경기자 기사입력  2013/10/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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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역사회를 이끌 여성지도자가 배출됐다.

경기도 북부청은 10월 8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대학원관에서 박정란 복지여성실장을 비롯한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북부여성지도자 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북부여성지도자 과정은 경기북부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성인적자원개발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개강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돼 이번에 4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여성리더쉽 교육, ▲평화통일 교육, ▲경기도바로알기 교육, ▲현장체험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3개 분임조로 나눠 ‘북부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 ‘북부지역 발전과제’, ‘평화통일을 위한 여성리더들의 역할’ 이라는 정책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지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생들은 “교육생들 간 형성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각종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북부지역의 발전과 통일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란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는 여성지도자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부여성 지도자과정은 지난 2004년 개설돼 지난해까지 총 1,134명의 여성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종 여성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활동가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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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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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08 [16:5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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