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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피아서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민경기자 기사입력  2013/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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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천 세라피아 토야지움에서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28~11.17)’ 특별기획전인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두근두근 설렘’의 시상식이 열렸다.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두근두근 설렘’은 한국도자재단과 한국재활재단, 한화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기획전으로,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제인 ‘Community’의 취지를 살려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04명의 작가가 65점의 작품을 응모했고, 이 가운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총 24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우리들의 축제’로 원주청원학교의 이예은 학생 등 5명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의 시상식은 10일 이천 세라피아 토야지움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송영건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윤영노 한국재활재단 이사장, 박정규 한화케미칼 업무지원실장, 문동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심사를 맡았던 남서울대 모인순 교수, 한향림 한국현대도예협회 회장, 이인진 비엔날레 전시감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공모전의 심사를 맡았던 남서울대 환경조형학과 모인순 교수는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은 흙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는 많은 작가들의 통로라 생각한다. 많은 장애인 작가들이 흙을 만지며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심사평을 전했다.
 
같은 날 저녁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본전시 국제지명공모전의 참여한 호주 작가 비푸 스리비라사가 준비한 디너파티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공모전 수상자들이 초대되어 음식으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는 디너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주한호주대사관의 브랜든 번 부대사가 참석했으며, 브랜든 번 부대사는 대사관에서 후원한,현대도예계의 거장으로 알려진 호주 작가 자넷 맨스필드의 추모전을 함께 관람했다.
 
장애인도예공모전의 입선작 및 지난 수상작을 포함한 총 72점의 작품을 전시한 특별기획전 ‘두근두근 설렘’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28~11.17)’가 열리는 기간 동안 이천 세라피아 파빌리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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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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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11 [15:2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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