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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을 시상
문학대상 소설가 황보정순, 수필문학상 권영재, 시조문학상 김전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3/10/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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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오는 11월9일(토) 오후12시 토즈강남점(강남역 10번출구 50m)에서 개최되는 ‘제9회 생활문학심포지엄 및 제8회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시상식’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 문학대상 소설가 황보정순, 수필문학상 권영재, 시조문학상 김전     © 국악디지털신문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하여 우리나라에 인터넷 문학시대를 개척해 온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 www.klw.or.kr)은 2013년 한 해 동안 한국문단을 빛낸 작가를 발굴하여 ‘제8회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로는 문학대상에 황보정순(소설가, 고성군), 수필문학상에 권영재(수필가, 서울시), 시조문학상에 김전(시조시인, 대구시) 작가가 선정되었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김영일)는 이번에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소설가 황보정순은 단편소설 ‘섬진강, 그곳’을 통해 서로 앙숙이던 이웃집의 딸이 하동으로 시집을 가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의 이야기를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로 훈훈함을 가져다주고 소설의 참 맛까지 드높여 준 점이 높이 평가 되어 문학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수필가 권영재는 수필 ‘아버지의 뒷모습’을 통해 아버지가 베풀어 주신 사랑을 돌아가신 후에야 비로소 깨 닳게 되었다면서 애틋한 마음을 서정적 사부곡으로 잘 표현하였으며, 시조시인 김전은 시조 ‘고목’에서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인 노랫가락, 시조의 정통을 잇는 작품을 선보임으로서 사물을 보는 안목과 심원함이 고유한 시조 형식을 잘 계승 하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2006.1.1.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 제정하였으며, 한 해 동안 한국문단에 기여한 공적이나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응모 자격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나 회원으로 가입된 경우에 한하여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02-640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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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23 [20:4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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