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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극촌에서 ‘2013 한국민속학자대회’ 개최
김점주기자 기사입력  2013/10/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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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김점주기자]경남도는 ‘2013 경남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경남도와 국립민속박물관 주최,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실용과 성과주의 시대의 민속학’을 주제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양연극촌에서 ‘2013 한국민속학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첫째 날에는 한국민속학회 강정원(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등 24명 민속학자가 참여하여 한국사회가 압축 성장을 해오면서 무엇보다 경제적 논리에 치우쳐 경제적이지 못하고 성과가 없어 보이는 민속학이 어떤 반응을 해 왔고, 얼마나 실용적인지에 대한 연구와 비판 그리고 자성의 논의를 위한 ‘실용과 성과주의 시대의 민속학’을 주제로 8개 분야로 발표와 토론을 실시한다.
 
둘째 날에는 경남의 민속지역 마을 조사지역인 합천 덕곡면 율지리의 마을 공간 변화와 주거문화의 변천사와 남해 독일마을로 역이주한 파독광부와 간호여성에 대한 면담조사를 통해 그들의 과거 삶을 조명해 보고 정착과정에 대한 연구 발표를 하고, 경남의 전통음식과 근대음식의 비교와 변화상과 내륙과 해안의 음식 등의 경남음식 특징 그리고 동해안 별신굿의 하나인 심청굿의 전승과 확산에 대한 발표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통과 현대의 민속공연을 조화시켜 대회의 효과를 한층 더 상승시키기 위해 대회 굿을 연극화한 <굿과 연극>과 경남의 대표 민속놀이인 <밀양백중놀이>가 공연되며 밀양시에 있는 ‘여주 이씨 고가 퇴로댁’, ‘영남루’ 등 현장 문화답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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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김점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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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23 [22:5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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