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희집단 The광대”의 <자라> 대상수상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3/12/13 [15:13]
[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이 주관하는 '뛸판 놀판 살판‘의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지난 8월부터 모집되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5개의 작품 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에는 ‘연희집단 The 광대’의 광대재담극 <자라>가 수상되었으며, 우수상에는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의 창작창극 <유리벽 속의 왕>이 뽑혔다. 그리고 인기상에는 ‘(사)한국공연예술원’의 음악극 <레이디 원앙>이 선정되었다.

지난 12월 2~11일 사이 6회에 걸쳐 한국문화의 집 KOUS에서 펼쳐졌던 이번 축제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인 “전통연희”의 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것이다.
 
대상 수상작인 연희집단 The 광대는 탈춤, 풍물, 남사당놀이, 무속 등을 전문적으로 이수한 젊고 참신한 예인집단으로, 춤, 음악, 기예, 소리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 연희 창작을 지향하는 팀이다.

특히 이들의 작품 <자라>는 전통연희 중 한 종목인 재담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으로 재치로 관객의 흥을 돋우는 한국 재담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우수작인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은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세계인과 공감할 수 있도록 정통성에 기반을 둔 창작활동을 목표로 하는 전문예술단체로서 이들의 작품 <유리병 속의 왕> 는 조선시대 영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현대의 배심원 제도를 도입하여 진실을 가린다는 내용의 창작 창극이다.
 
인기상인 ‘(사)한국공연예술원’은 우리나라 공연 예술의 학문적 연구와 공연 기법의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문예술단체로서 원앙 설화를 바탕으로 인형극과 마당극을 결합한 형태의 동화음악극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문태 이사장은 “전통연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참가해 연희의 참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관객석을 전부 무료로 개방했다.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문화인 연희의 활성화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우수한 창작연희 팀을 꾸준히 발굴,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작연희>는 말과 동작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재주를 부리는 우리 선조들의 전통연희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공연으로, 이번에 각 행사의 연출 및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 극단 꼭두광대, 연희집단 The광대, (사)한국공연예술원, 전문예술단체한국창극원, 닷밀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팀으로 예술성과 독창성, 대중성 등 기준으로 선발된 우리나라 대표 창작연희 팀이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국악디지털신문신문!
사람이 하늘이다.
 
광고
기사입력: 2013/12/13 [15:1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