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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2014년 ‘국악인 신년인사회’ 열어
김해숙 국립국악원장 “‘국악’이 문화융성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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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국립국악원(원장:김해숙, www.gugak.go.kr)은 2014년도 ‘국악인 신년인사회’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지난1월 23일(목) 오후 5시에 개최했다.
▲ 김해숙국립국악원 원장     © 국악디지털신문

국립국악원이 국악인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마련한 ‘국악인 신년인사회’는 유은선 국립국악원 연구실장의 사회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한명희, 권오성, 예술의 전당 사장 고학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김석만 등 문화계 주요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국악계 발전을 기원했다.
 
▲ 국악인신년인사회     © 국악디지털신문
'국악인 신년인사회'에서는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이 함께 선정한 ‘2013 국악계 10대 화젯거리’와 국악계에 바라는 문화계 및 재계 주요 인사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선보였고,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정가단 '아리'가 국악동요 ‘거문고’와 '절굿공이'를 불렀고, 2013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팀인 ‘벼리국악단’은 '함양양잠가'를 노래했다. 국립  국악원 연주단도 가곡 '태평가'와 궁중무용 ‘무고’, ‘가인전목단’, ‘헌선도’를 선보였고, 새해를 맞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한 '태평성대', 신년덕담 '비나리'로 축하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 후 로비에서 열린 다찬회에서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문화융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악인들이 큰 역할을 해 나가길 바라며, 국립국악원은 국악의 종가로서 품격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올 한해 국악 애호가 층이 넓어지고 국악계가 양적, 질적으로 확장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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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24 [10:0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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