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N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마음을 이어주는 세계인의 노래, 아리랑 4집>을 발매
한류스타와 국악명인이 함께하는 우리민요 아리랑!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2/28 [22:24]
[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기자]‘아리랑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마음을 이어주는 세계인의 노래, 아리랑 1~3집>음반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지한파 아리랑 음반 제작 사업으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해외 유명 음악가와 국악 연주자가 협업을 통해 총 3장의 음반이 발매되었으며, 올해가 4번째 음반 제작이다.
 
▲ 소리꾼 박애리     © 국악디지털신문
이번 음반은 우리 민족의 대표상징이자 전통문화에서 대중문화까지 우리문화 저변에 다양한 모습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아리랑의 특징과 K-POP, K-DRAMA를 넘어 전 장르로 확대하고자 하는 한류 3.0 정책에 발맞춰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뮤지컬 등 장르별 한류스타급 아티스트들과 아울러 국악명인이 함께 협업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우리민요 아리랑의 고유한 특성과 아울러 각 장르별로 다양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져 있는 음반이다.
 
<마음을 이어주는 세계인의 노래, 아리랑 4집>의 면면을 살펴보면, 최근 일본, 태국 등 해외진출을 통한 한류의 성공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시크릿(SECRET)이 ‘아리 아리랑’을, 같은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조용필이 2005년 평양 단독 콘서트에서 부른 ‘꿈의 아리랑’을 국악편곡으로 리메이크 해 음반제작에 참여하였다. 특히, 이들이 참여한 음원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민의식 교수와 최근 뮤지컬과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겸 국악 연주자인 이하늬가 가야금 연주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세계적 소프라노 신영옥, 재즈 디바 웅산, 세계적 팝핀댄서인 팝핀현준, 한국인 최초로 유투브 조회 수 7억건을 넘긴 핑거 기타리스트 정성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페막식 올림픽기 인수인계식 무대(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의 음악감독인 양방언, 뮤지컬 1세대 형제인 남경읍, 남경주씨가 참여하였으며, 국악분야에서는 가야금 명인인 이지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곽태규 교수,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수석 이용구, 국립창극단의 박애리, 남상일 그리고 해금의 꽃별, 소나기프로젝트의 장재효가 참여하였다.

 
이 밖에도 실미도,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등으로 각종 영화제 및 음악 시상식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작곡가 이지수와 2013년,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김영임 명인이 ‘정선아리랑’을 오케스트라버전으로 녹음에 참여하였다.
 
제작을 진행한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 이문태)은 “이번 음반은 정부의 한류 3.0 정책에 맞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국악명인의 열정과 헌신이 담긴 역작”이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세계적인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향후 각 지역의 전통을 더욱 살린 아리랑 음반제작과 함께 아리랑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반을 꾸준히 제작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음반은 2월 27일부터 해외 주재 한국문화원 및 해외거주 유학생, 교포, 한인회 및 관련기관, 주한 대사관, 한국학 개설 외국대학, 주한대사관 및 국내체류 외국인, 국내외 도서관 및 유관기관에 우선 배포되며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http://www.kotpa.org)를 통한 음반배포 이벤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국악디지털신문신문!
사람이 하늘이다.
 
광고
기사입력: 2014/02/28 [22:2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