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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영화 사상 가장 놀라운 반전! 김수현 역대 최고 카메오
오종오기자 기사입력  2014/03/02 [13:06]

[국악디지털신문방송연예영화오종오기자]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동네 바보로 위장한 남파 간첩 '원류환'역을 맡아 695만 관객을 사로잡고,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지구에서 400년을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 역으로 안방 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수현은 <수상한 그녀> 제작진들이 '젊은 박씨' 역을 맡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황동혁 감독은 "'두리'역 심은경과 어울리는 나이 또래로, 젊은 배우를 고민했는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김수현씨가 떠올랐다""짧은 한 장면이지만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줬고,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가장 놀랄만한 반전 카메오가 완성됐다"며 만족감과 함께 고마움을 표시했다.

▲     © cj오종오기자


 

 

 

 

 

 

 

 

 

 

황동혁 감독의 말대로, 젊은 몸으로 돌아간 '박씨'가 헬멧을 벗으며 '말순'에게 미소 짓는 순간, 그야말로 객석을 초토화시키며 '최고의 반전 카메오'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선사했고, "워뗘 후달려?" 한마디로 800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를 위해 대선배인 나문희에게 사투리 강습을 받은 김수현은, 본인이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열의를 보이며 ‘오말순’ 여사와의 자연스러운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한편,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의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상한 그녀>를 직접 관람해 "잠깐의 출연이었지만 즐거운 촬영이었고, 영화가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수상한 그녀>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워뗘 후달려? 한 마디에 빵 터짐"(@sooyoung0526), "마지막에 도매니저 김수현...대박 반전!!!"(@since19870701), "김수현 나올 때 극장에 모든 여성들이 소리 지름...심장이 쿵"(@dlaahrud), "1분도 안 되는 분량이었지만 그야말로 관객석은 초토화...그런 탄성은 처음 듣는 듯"(@qkrthgnl1) 등 초특급 카메오 김수현의 맹활약으로 연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수상한 그녀>는 800만 관객을 돌파해, 새로운 휴먼 코미디의 흥행 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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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02 [13:0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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