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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14년 특성화 지원사업 통합공모’ 5개 분야 모집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03/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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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28일(금)부터 3월 19일(금)까지 ‘2014년 서울문화재단 특성화 지원사업 통합공모’(이하 통합공모)에 참여할 서울의 예술가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통합공모는「창작공간 입주예술가 지원사업」,「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사업」,「유망예술지원사업」,「서울메세나 지원사업」,「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 지원사업」등 총 5개 분야로 약 190여명(팀)의 예술가 및 단체를 모집‧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예술가 및 단체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작년까지 서울시창작공간에 국한되어 있던 통합공모를 서울문화재단의 전반적인 지원사업으로 확대하여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먼저「창작공간 입주예술가 지원사업」은 서울시창작공간 5개 공간(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홍은예술창작센터, 성북예술창작센터, 금천예술공장)에서 각각 공예․디자인, 문학, 무용, 개인과 사회치유 관련 예술 프로젝트, 시각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총 80여 명(팀)의 예술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신당창작아케이드는 1년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예술가 및 ‘생산자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도 활동할 공예․디자인 분야의 작가(단체)를 모집하며, 연희문학창작촌은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 번역, 평론 등 6개 분야 등단 작가를 대상으로 모집, 각 3개월씩(4~6월/ 7~9월) 총 24명(분기별 12명)에게 집필실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연희문학창작촌 입주작가 작품집’에 신작 제출이 가능한 문인 3명을 추가 모집하여 6개월간 집중적으로 집필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는 1년간 입주하여 무용창작 및 춤을 소재로 한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창작프로젝트’ 9명(팀)과 지역 거점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무용프로젝트’를 수행할 2명(팀)의 예술가를 모집하며, 성북창작예술센터는 <힐링아트랩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민참여형의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시각, 연극, 무용분야의 예술가 및 단체 장기(11개월) 4명(팀), 단기 (상/하반기 각 5개월, 각 2명) 총 4명(팀)을 모집한다.

또한 해외(미국, 호주, 대만) 예술가 교환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금천예술공장은 시각, 커뮤니티, 미디어아트 분야의 국내(1년)·외(3개월) 예술가 및 국제적인 협업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 27명(단체)를 모집한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홍은예술창작센터, 성북예술창작센터는 3월 14일(금)까지, 금천예술공장은 3월 28일(금)까지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
 
「창작공간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는 각 서울시창작공간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문화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문학 중심의 융·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과 문학의 소통을 위한 연희문학창작촌 <문학, 번지다 프로젝트> 5건, 홍대지역에서 벌어지는 창의적인 소규모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소액지원사업 서교예술실험센터 <작은예술지원사업 소액多컴> 10건, 어린이 대상의 예술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예술체험프로젝트 ‘씨’> 8~10건,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예술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성북예술창작센터 <힐링아트랩 프로젝트> 12명(팀)의 공모 및 접수도 3월 14일(금)까지 진행된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금천예술공장 <서울 상상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융·복합 아이디어로 공공장소에 시민과 어린이가 참여 가능한 방향의 예술과 놀이, 공간 재해석의 과제가 구현가능 한 창작아이디어를 지원하며 연령 및 학력, 전공, 국적에 제한없이 총 5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예술과 산업, 기술 융·복합 아이디어의 작품 구현을 위한 금천예술공장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도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예술가 약 8명(팀)과 아이디어 연구를 위한 예술가 약 2명(팀)의 아이디어를 최종 채택할 예정이다. 금천예술공장의 공모 및 접수는 3월 28일(금)까지 진행된다.
 
또한「유망예술 지원사업」은 총6개 분야(다원, 전통, 음악, 무용, 시각, 연극)에서 다양한 예술가를 발굴하여 성장을 도모하고, 창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월 17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모집⦁지원한다. 

문래예술공장의 <MAP_mullae Arts Plus>과 홍은예술창작센터 <닻_dot;dance off-theater>는 2014년 중 발표 가능한 신작 창작 또는 재창작(각색/재구성)을 위해 데뷔 10년 이내의 예술가에게 각각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내외의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며 작품개발을 위한 연습 공간 및 장비 등을 제공한다.  

신인 예술가(지망생)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서교예술실험센터 <99℃>는 30세 미만의 시각예술분야 신인예술가에게 지원금 7백만원 및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단체, 개인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연극센터에서 진행하는 <연극창작지원>은 데뷔 10년 이내의 연출가를 대상으로 2천만 원 이내의 작품 제작비와 워크숍 및 낭독회 등 작품개발을 지원하며 연습실과 발표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예술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14년「서울메세나 지원사업」공모 접수도 3월 10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공공-민간(서울문화재단-기업)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진흥을 장려하고자 2012년 9월에 시작된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올해 3회를 맞으며 ‘예술의 가치 옹호 및 범사회적 예술후원문화 조성’이라는 메세나의 본질에 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1)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최대 100%(2,000만원 한도) 매칭하여 예술단체에 지원금을 교부하는 ‘매칭기금지원형’과, 2)기업이 기획·추진하는 공익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의 최대 50%(3,0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지원형’의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칭기금지원형’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기부에 따른 세제혜택을 위해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한다.

사업 첫 해였던 2012년에는 7개의 예술단체와 기업의 매칭 프로젝트, 6개의 공익형 문화예술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21개의 예술단체와 기업의 매칭 프로젝트와 8개의 공익형 문화예술 프로젝트가「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의 후원 하에 진행되었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예술계의 후원자 발굴 뿐 아니라 예술에 대한 기업의 다양한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젝트 사업으로 2014년에는 총 4억원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울메세나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다양한 네트워크 및 예우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고 나아가 ‘서울메세나 아츠워크 Arts Walk’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협력형 기업 메세나 활동을 제안하며 상호발전적인 예술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에 대한 후원 및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서울에서 창작활동을 계획하는 전문예술단체 모두에게 열려있다.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결과는 4월 둘째주 발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창의도시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예술축제의 육성 및 축제지원을 통한 창작기반 제고와 전문 창작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14년「축제콘텐츠 제작 및 교류지원사업」도 3월 10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함께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술축제 연계 활성화,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예술축제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본 사업에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참여 및 연계가 가능한 예술콘텐츠, 광장‧거리 등 도심의 야외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축제형 콘텐츠, 워크숍과 같은 시민이 참여하여 제작하는 커뮤니티형 축제콘텐츠나 축제포럼, 네트워크 등 예술가들의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이면 지원 가능하며 15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또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결과는 4월 16일(수)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들의 지원 편의를 도모하고 지원관련 이해를 돕고자 오는 3월 7일(금) 13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14년 서울문화재단 특성화지원사업 통합공모>는 지원의 목적과 특성에 따라 대상과 지원내용 등이 다양함으로 상세한 공고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사업에 따라 접수마감일 및 세부접수 방법이 다름으로 주의를 요한다. 

관련문의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fac.or.kr) 및 각 공간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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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02 [22:49]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