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혜영국회의원,“남북 국회회담, 지속가능한 통일정책 창구로”
김진상기자 기사입력  2014/07/16 [19:18]
광고

[국악디지털신문 정치=김진상]제66주년 제헌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의 공포를 온 국민이 축하하고 헌법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다.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국민 앞에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다.
 
뜻 깊은 제헌절을 맞아 이러한 헌법정신을 구현하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책무를 다 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며, 국회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
첫째, 남북간 대화의 단절, 교류협력의 중단, 대결국면의 장기화로 인하여 사실상 정부 대 정부의 접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교류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다.
 
둘째, 남북 국회회담의 성사를 위하여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모든 지원과 협력을 다 할 것이며, 남북 국회회담이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일관되고 지속가능한 통일정책을 위한 창구로 제도화 되어야 한다.
 
셋째,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는 우리 내부의 의견 차이를 극복하는 국민통합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점을 상기하며, 우리 국회가 정파와 이념을 뛰어넘어 국민통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4/07/16 [19:1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