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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10월 둘째 주부터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4/10/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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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김태민기자]경남도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등을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로 정하고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12월에서 다음 해 4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이므로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의 경우 본격적인 유행 발생 전인 10월에서 12월사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특히 노약자,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폐렴, 울혈성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심부전증, 당뇨 등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데 약 2주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가량(3∼12개월) 면역효과가 지속됨
 
시군 보건소는 10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우선 접종대상자 약 48만 4,000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의료수급권자 등을 위주로시군별 실정에 맞추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해당되는 주민은 거주 지역 보건소에 접종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특히, 보건소 접종 시 고령자들은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장시간 서서 대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따뜻한 옷을 입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당일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예진 시 접종당일 건강상태와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을 의료진에게 꼭 알려야 한다.
 
예방접종 후에는 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쇼크증상/아나필락시스) 발생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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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01 [21:4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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