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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광주국악방송 젊은 감성, 미래로 뻗어가는 <임 웅의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토요코너 ‘새파란 우리음악’ 공개방송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4/12/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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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광주국악방송의 주력 프로그램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3회 공개방송 광주지역 핫 플레이스인 ‘스토아 어바나’에서 개최
 
매일 밤 11시 광주 국악방송 젊은 감성, 미래를 향해 뻗어가는 프로그램 ‘임 웅의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애청자들을 만난다. 국악인들의 초청해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듣는 토요 코너 ‘새파란 우리음악’을 확대하여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동명동의 카페 스토아 어바나(STOA urbana)에서 젊은 국악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음악과 예술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광주시민, 애청자들과 직접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국악공연이 일반적으로 공연장에서 열리는 것과 달리 이번 공개방송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카페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개방송의 주인공인 젊은 국악인들은 카페에서 모임을 갖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대이다. 또한 음악과 함께 운치 있고 멋있게 인생을 즐기려는 풍류인들이 모였다는 풍류방, 오늘날에는 카페가 그 역할을 일부분 담당하고 있다.
 
카페 ‘스토아 어바나’에서 열리는 공개방송을 통해서 현대적인 감각과 어우러지는 우리음악의 조화를 경험하면 현대도 전통도 모두 우리 삶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 ‘도시 서원에서 몸과 마음을 씻다’>는 젊은 민속악회 ‘여음’의 씻김굿으로 야외무대를 가득 메운 방청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따뜻한 마무리를 지었다. 앞으로 남은 2회 공개방송에서는 자유로운 산조를 통해 소통하는 <12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30 / 아정한 선배님과 새파란 후배 ON-SANJO>, 세계 속에 빛나는 우리 전통예술 연희의 다양한 볼거리와 흥겨움< 12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세계 속에 빛나는 별 우리음악-김주홍과 노름마치>이 있다.

우리음악이 흐르는 따뜻한 이야기를 삶 속에 더욱 가깝게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29일(토) ‘도시 서원에서 몸과 마음을 씻다’공개방송 성료

<민속악회 ‘여음’>
11월 29일 스토아 어바나 카페에서 진행된 ‘도시 서원에서 몸과 마음을 씻다’는 공개방송은 세월호 희생자와 망자를 위로하고 산자에게 복을 더하는 민속악회 ‘여음’의 씻김굿과 함께 진행되었다. 야외무대를 가득 매운 방청객들과 함께 젊은 국악인들의 음악과 꿈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민속악을 주제로 단체를 결성한 ‘여음’은 “대부분 젊은 국악인들이 창작음악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하고 있어서 전통 민속악을 주제로 팀을 꾸린다는 게 실험처럼 보이지만 젊으니깐 이런 시도를 할 수 있다. 우리의 전통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급변하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길을 가는 다부진 젊은 국악인들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12.05.(금) 저녁 7시30분
'아정한 선배님, 새파란 후배님 ON-SANJO'
(남미선 해금 연주자, 김선호 대금 연주자, 민속악단 ‘하늠’)
 
국악인의 공통 언어 산조위에 선배와 후배가 만난다.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광주가 고향인 해금 연주자 남미선과 대금 연주자 김선호, 그리고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새내기 국악인들이 모인 민속악단 ‘하늠’이 그 주인공이다.

처음 국악을 시작했을 때, 산조를 처음 만났을 때 그리고 지금 연주하는 산조와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디딘 젊은 후배와 사회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는 다른 삶의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산조를 연주하며 소통하고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12.12.(금) 저녁 7시30분
‘세계 속에 빛나는 별 우리음악’
(김주홍과 노름마치)
 
전 세계에서 우리 음악의 위치는 어디쯤 왔을까? 올해 스페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월드 뮤직 엑스포 2014 WOMEX에 공식 쇼케이스팀으로 선정되어 동시대의 국악팀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단체는 단연코 ‘김주홍과 노름마치’이다.

‘김주홍과 노름마치’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과 스페인 현지 언론 및 관객들로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팀’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김주홍의 노름마치’와 함께 세계 속의 우리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음악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 행사를 통해 청취자에게 다가갈 예정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악방송은 세계 음악 속에서 우리 음악의 자리를 확인하고, 문화의 융·복합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라디오 방송국이다.

광주 국악방송은 ‘빛고을 상사디야 (진행 : 윤희철, 김산옥), 온고을 상사디야 (진행 : 정진권, 방수미),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진행 : 임 웅), 아침이 오는 소리 (진행 : 손혜원), 좋은 아침 좋을시고 (진행 : 정회천)’ 로컬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해 호남지역의 우리음악과 소식을 청취자에게 전하고 있다. 광주 국악방송에서는 다채롭고 의미 있는 기획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청취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임 웅의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3회 공개방송뿐만 아니라 ‘빛고을 상사디야 (주 중 14:00-16:00방송)’에서도 ‘청춘 靑春, 푸르른 날들에 고함’이라는 공개방송을 12월 18일 16:00부터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지음홀에서 개최한다.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강연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와, 교훈 등 청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호남권 청취자들에게 우리음악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흥을 선사하고 전통과 현대를 이어가는 가교가 되고자 노력하는 광주국악방송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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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04 [23:3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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