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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일자리 창출‧인프라 구축…행복도시 세종 구현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5/02/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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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행복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원도심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 2015년 올 한 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세종시의회 고준희 산업건설위원장이 청양의 해를 맞아 ‘행복도시 세종건설’을 위해 다짐한 내용이다. 고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라는 국민들의 염원 속에서 출발한 세종시의 지속발전을 위해서 지역경제발전, 서민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하겠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우선 세종시민에게 인사부터 부탁한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고준일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해 세종시의회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해는 세종시 정상 건설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바라는 주민들의 뜨거운 염원 속에 제2대 세종시의회가 개원한 뜻 깊은 한해였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고준일의원     © 선임기자김태민

2015년 을미년 새해에도 열린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6개월간 시의회를 이끌어오면서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비록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의안처리 37건, 의원 조례 발의 16건,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예산안 심사과정에서는 소모성, 전시성, 행사성 예산은 최소화하고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효과적이고 균형 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심사활동을 전개했다.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지역발전과 시민을 위한 책임과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편으로 사안에 따라 충분한 소통과 대화가 부족했고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무에 다소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과 반성도 함께 해본다.

앞으로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잘된 점은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들은 보완해 지난해에 겪었던 경험과 아쉬웠던 점을 거울삼아 의원 모두가 연구하고 변화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앞서나가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의정현안이 있다면
제2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의욕이 넘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현재 우리 시가 당면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일자리‧생활경제중심의 활기찬 경제기틀 마련, 도‧농상생 활력 있는 농촌 건설, 균형적 도시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수립 및 광역교통체계 구축,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 가속화 등 다양한 시책에 관심을 가지고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하고 체감하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이 되도록 동료의원들과 협심해 나가겠다.

-앞서 언급한 의정현안과 관련해 위원장으로서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은

제2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라는 국민들의 염원 속에서 출발한 세종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경제발전, 서민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쓰겠다.

세계적인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대중교통시설, 산업단지조성, 도로확장 등 도시 인프라 시설 확충의 완벽한 추진과 농촌마을 등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요 민생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충실을 기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

앞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모두는 세종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정당을 초월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마지막으로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우리 위원회에서는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항상 시민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위원회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해 세종 발전과 지방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시 현안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다.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는 물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올해는 새롭게 추진해 온 정책방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뿌리를 내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희망찬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를 맞아 시민여러분이 바라시는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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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18 [15:1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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