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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신속한 공조수사로 보이스피싱 피해 사전 예방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5/03/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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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안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15. 3. 12(목) 09:57경, 신고자(피해자의 남편)가 전화하여 깡패들에게 아들이 잡혀있다는 전화를 받은 부인이 돈을 부치기 위해 통장을 들고 시내농협을 갔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이에 안성경찰서 상황실은 관내 모든 순찰차량에 공조요청을 하여 각 구역별로 신속히 출동조치 하였고, 중앙지구대에서는 안성시내에 위치한 모든 은행에 전화를 하여 피해자 인상착의 전달 및 피해자 발견시 송금을 차단해줄 것을 전파하였다. 이에 따라 안성농협 본점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피해자의 송금을 제지하고 중앙지구대에 신속하게 연락하여 출동한 경찰관은 깡패들에게 아들이 잡혀 있다는 신고는 사기 전화임을 알려주어 피해자 통장에 입금되어 있던 2천만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서상귀 안성경찰서장은 “112상황실·지구대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총력대응으로 대형 사기 피해를 예방한 것이라 치하하였으며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사기 대처법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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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7 [01:1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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