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예술신문 방송연예=오경화기자]'신성훈의 리얼리티 미친예능' 당차게 인터넷 방송에 도전하다. 방송심의가 없는 인터넷에서 리얼리티를 살려 미친 존재감 표현 하겠다. 가수에서 기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성훈이 리얼리티를 넘어 날 것에 가까운 예능에 도전한다.신성훈은 2016년 1월부터 팝콘TV를 통해 신예 여성BJ와 '신성훈의 리얼리티 미친예능(이하 미친예능)'을 방송 할 예정이다. 신성훈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또는 아이디어,컨셉 모두 만들어 내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통해 유명세를 떨친 가수 출신 기자 신성훈은 "스타BJ 방송을 수시로 모니터 하면서 장단점을 파악해 단점을 줄이고 최대한 지루함감 없이 다양한 장소와 매 회 마다 색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뻔한 소재와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예능이 아닌 말그대로 '미친 예능' 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하고 거침없는 예능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현재 신성훈과 함께 할 신예여성BJ를 만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비롯해 캐스팅 디렉터들과 미팅을 진행 중이다. '신성훈의 리얼리티 미친예능' 에 함께 할 여성BJ는 개그맨 보다 더 개그맨스럽게 망가져야 하는건 기본이다. 정해진 장소 뿐만이 아닌 야외촬영도 수시로 진행 될 예정이며 독특한 분장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해야 하는 콘셉트이기 때문이다.또한 방송심의가 없는 인터넷방송인 만큼 어떠한 소재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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