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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중요합니다.
정문택문예평론가 기사입력  2016/02/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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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이렇게 말합니다.
‘글을 쓰시오, 책을 펴내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라지시오!’

다소 겁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글쓰기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사실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고 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했는가는 그 사람이 남겨 놓은 즉, 써놓은 글을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은 훌륭한 전술전략가이며 명장입니다. 우리가 성웅으로 추앙하는 그 이상으로 영국 사람들도 이순신 장군을 세계적인 명장 대열에 올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와의 나폴레옹 전쟁 당시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해전을 승리함으로써 영국을 세계 1류 국가로 발돋움하게 만든 넬슨 제독만큼 영국이 인정하는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무슨 까닭이겠습니까, 물론 승리한 사실만으로도 잘 알려질 수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장군이 쓴 글 때문입니다. 임진왜란의 전쟁터에서도 썼던 ‘난중일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사실을 들어서 현장감 있는 전쟁일기를 써놓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감명 받으며 그만큼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오랜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훌륭하시다면 또는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그걸 바로 글로 써놓아야만 후손들이나 일반인이 알게 됩니다. 단지 그때그때 말씀만 하신다면 수십년을 기억할 수 없으며 금방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글을 써놓아야 후손을 비롯한 모두가 알게 되며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글쓰기는 이렇게 중요합니다.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고 알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쉽게 배우고 터득하는 글쓰기입니다. 작은 글이건 큰 글이건 희망하시는 대로, 소질에 따라서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뜻을 펼치고 고귀한 뜻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글쓰기를 통해서입니다. ~ ~ 

문예평론가 정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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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9 [23:1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