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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2016아리랑민족문화대상 시상식 성황리 종료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6/03/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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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국악인 안소라씨가 지난 1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아리랑 민족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공헌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국예총회장 하경철 수상자 안소라     © 선임기자김태민

아리랑이 세계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을 h2012년 지정된지 4년만에 이루워진 시상식이다. 중국에서는 아리랑을 자기나라 문화인것 처럼 국제기구에 등재신청을 한다고 발표하였을때 우리국민은 경악을 했다.

일본은 아직도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왜곡된 역사관을 들먹이며 자기네 영토라고 우기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의 것을 우리가 지키지 못하면 다른 나라에 빼앗기다는 교훈을 우리는 다시 한번 상기 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찬란한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안소라씨는 전했다.

안소라씨는 그는 어렸을 때부터 정선아리랑 곡조를 따라 불렀다고 한다. 이는 고향이 정선인데다, 가족 모두가 소리를 했기 때문이었다고. 그렇게 시작한 소리 공부. 안 명창의 목소리를 들은 선생님들은 “꼭 소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고난 목소리, 구성진 표현력은 물론 몇백 년 분의 한이 넉넉히 느껴지는 오묘한 울림까지. 결국 안비취, 묵계월 명창과 함께 경기민요 3명창으로 꼽히는 거장 이은주 명창에게서 사사를 받아 그의 뒤를 잇게 된다. 운명이라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궤적이다. 이후 안 명창은 국악 프로그램부터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활동해 하며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국악과 가요의 크로스오버였다.

“다른 국악인들은 물론 예전의 저 역시 가요를 소리보다 부족한 종류의 음악이라고 생각했었지만, 해외 공연이나 자선 공연 중의 몇 몇 해프닝을 통해 그것이 편견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안 명창은 이후 현대음악과의 협연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지난 2008년에는 국악과 양악을 절묘하게 버무린 크로스오버 앨범을 낸다. 이중에는 물론 ‘늴리리야’, ‘태평가’, ‘창부타령’ 등의 경기민요도 포함되어 있다. 지상파 방송에서 국악인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러한 시도는 일반인에게 국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이렇듯 열정 어린 한 보 한 보를 내딛어 왔던 안 명창은 민요메들리DVD영상촬영을 끝내고 마지막단계에 있다고 한다.

우리국악대중화를 위해 각색을 다양하게 노력하며 대중들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민요46곡 총 CD2장에 흥겹고 신명나게 만들었다고 한다.

2016"아리랑민족문화대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리랑은 우리의 얼굴이자 정신이며 역사의 구비마다 아리랑은 우리민족의 응원가가 되고 때론 슬픔을 위로하는 노래가 되곤 한다.

오늘 수상하시는 수상자님들은 숨은 공헌이 있었기에 아리랑은 세계속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날 수상자로는 공헌대상 탤런트 최불암, 정혜선, 타악연주가 최소리, 국악인 안소라, 김현주등이며 사회공헌은 이종영 기업인이 수상을 했다.

공로상에는 정치부문 함진규국회의원(새누리당), 서영교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클래식부문전자클래식 샤인, 전통민요부문 조명숙(안성아리랑), 연극부문 현경석 사진예술부문 백남식
산업미술부문 이철주 가수부문 진웨뉘, 백미경, 리리 공연예술부문 윤상호 언론부문 임재수등이 수상을 했다.

아리랑민족문화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진행된 ‘2016 아리랑민족문화대상’은 “아리랑은 우리의 얼굴이며 정신이다” 슬로건으로 제1회 행사로 시작했다. 주관단체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을 하고 사)한국언론사협회, 주)한국전통예술신문, 한국장애문화예술원,아시아뉴스통신, 파워블로그연합신문, 사)아시아문예진흥원, 해외동포미래포럼, 서울등대협동조합,한국창업경제뉴스가 후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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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2 [20:4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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