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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진흥원의 발전방향과 그 의의
편집실 기사입력  2016/05/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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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편집실]우리나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면모를 일신하며 나아가 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아시아문예진흥원의 등장은 우리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문화예술 측면에 심원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인 만큼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뜨고 있는 ‘한류’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온 국민의 문화 역량의 결집이며 그것의 외현화가 바로 한류임은 그 방향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써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단법인체로서의 아시아문예진흥원의 역사는 오랜 전통을 지닌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년도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 작업을 마쳤고 금년도에 이사장 변경을 가져와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보건데 ‘문화는 칼보다 강하다’ 는 속담(‘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에서 보듯이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국력의 상징적인 척도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어느 나라이든 문화력 향상에 진력하는 현실입니다.

연전에 인터넷 전문 기업인 ‘네이버’가 조사한 것에 따르면 세계에 통용된 언어 중에서 문화라는 말이 가장 많이 쓰였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영어사전 메리엄웹스터가 올해의 단어(Word of the Year)로 'Culture'(문화)를 뽑았음이 나타납니다. 

검색 빈도를 기준으로 매년 ‘올해의 단어’를 선정하는 메리엄웹스터는 ‘문화’에 대한 검색이 15%나 증가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편집자는 ‘문화’가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쓰였다고 하면서 ‘문화’를 단지 단어의 뜻을 알기 위함이 아니라 영감을 얻거나 삶의 방식을 점검하기 위해 검색했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아시아문예진흥원은 문학, 연극, 무용, 국악을 아우르는 종합문화예술단체입니다. 시민들에 가까이 가는 공연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기획을 수행하는 등 우리나라 문예활동의 큰 줄기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문적인 기능을 가진 회원들에게 능력발휘의 마당을 최대한 마련함으로써 문화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며 능동적인 발표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문화예술은 전문가만의 영역에서 벗어나와 일반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향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이를 구현함으로써 문화예술 흥성의 일대 전환을 가져오려는 것이 궁극 목표입니다. 한 마디로 각계 전문인들을 떠오르는 해처럼, 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함과 동시에 우리 문화 전반을 한류의 이름으로 세계문화의 중심에 우뚝 서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 정문택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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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06 [00:3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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