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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자연음향 공간에서 국악관현악 실연을 위한 대표 작품선정’을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6/06/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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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전기음향 기기의 확성없이 국악기의 울림 그대로 접할 수 있는 자연 음향 공간에 적합한 국악관현악의 방향을 모색하는 제2회 ‘2016 국악포럼’이 개최된다.
▲     © 선임기자김태민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오는 7월 5일(화) 오후 2시, 국립국악원 대회의실에서 국악연구실 악기연구소와 창작악단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하는 ‘제2회 2016 국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연음향 공간에 적합한 대표적인 국악관현악곡 레퍼토리를 선정하는 자리로, 주요 논의 주제는 ▲국악관현악곡의 시대적 분류 ▲화성적, 선율적 음악에 따른 분류 ▲현악곡, 관악곡, 타악곡 등 편성 악기에 따른 분류 ▲관현악 실연을 위한 작품선정 등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정된 악곡은 향후 전기음향이 없는 자연음향 공간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실연을 통해 공개적인 청취평가를 거쳐 실연곡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포럼의 고정 패널에는 좌장을 맡은 이건용(서울시오페라단 단장)을 비롯하여 류형선, 김대성, 박병오, 황호준(이상 작곡가), 계성원(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원영석(이화여대 교수), 이정면(이음사운드 대표), 박치완(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직무대행)이 참여한다.

‘국악포럼’은 공연장 환경 변화에 따른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위해 국립국악원이 마련한 논의의 장으로, 국악관현악에서 악기 편성과 배치, 연주상 발생하는 밸런스, 피치, 지휘 등의 문제, 악기 자체의 문제와 해결방안, 작곡 기법과 오케스트레이션에 관해 연간 매월 1회씩 집중 토론한다.

이번 포럼은 국악작곡과 음향학 및 공연장 음향, 악기 음향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58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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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8 [10:4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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