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광/축제/엑스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북도, 의료관광사업 내실 다져나간다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6개소 재지정, 선택과 집중을 위한 역량 집결
이나혜기자 기사입력  2016/07/03 [15:23]
광고
[한국전통예술신문 이나혜기자]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사업의 내실을 한층 더 다져나가기 위해 의료관광 사업을 선도해 나갈 우수의료기관 6곳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했다고 밝혔다.
▲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6개소 재지정, 선택과 집중을 위한 역량 집결     © 아시아문예일보

도에 따르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안동병원, 구미강동병원, 경산세명병원, 꽃마을경주한방병원, 포항우리들병원 등 모두 6곳이며이는 도가 기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재정비와 새로운 의료관광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한달 동안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의료관광 사업추진 의지, 인프라 구축, 전문성, 국내외 인증획득 여부,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등의 평가항목에 대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도는 이번에 지정된 6개 의료기관에 대해서 향후 3년간 도 지정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명칭사용, 국내외 홍보설명회 우선참여, 홈페이지 구축 및 리뉴얼, 홍보물 제작․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도는 1일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지정식에 이어 도 관계관, 우수의료기관 대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관광 현안사항 및 해외환자 유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의료관광 진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특히, 카자흐스탄, 우즈벡기스탄 등 매년 급증하고 있는 CIS(독립국가연합)권 국가의 외국인 환자의 효과적인 유치와 경북 의료관광 해외 인지도 제고방안 등의 안건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 졌다.

경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성과 지역 인프라 등이 타 시․도보다 열악하지만 의료관광 진흥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사업정책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의료기관의 선도의료기술, 문화관광자원 등을 융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로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나혜기자gugakpeople@gugakpeople.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나혜 문화부 기자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아라리일보!
GDNtv olleh ch.886 매거진 월간 아라리
gugakpeople@gugakpeople.com
 
배너
기사입력: 2016/07/03 [15:2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