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영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주시,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FALLing in JEONJU’ 열린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상영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열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6/08/19 [08:45]
광고
[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과 상영작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재)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충직)는 “오는 9월 1일(목)부터 9월 4일(일)까지 4일 간 17회 전주국제영화제 주요작들을 재상영하는  ‘2016 FALLing in JEONJU’ 행사를 ‘전주영화제작소’와 ‘남부시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 FALLing in JEONJU’는 ‘전주국제영화제 일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5년 처음 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6 FALLing in JEONJU’ 프로그램은 총 10개 섹션, 37편의 상영작으로 구성되었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수상작’,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수상작’, ‘관객이 뽑은 Best 3’는 주요 수상작과 관객 추천작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와 전주프로젝트마켓 선정작 중 17회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를 재상영하는 ‘전주 시네마’, 전주, 전북 지역에 근거를 두고 만들어진 작품으로 구성된 ‘메이드 인 전주’,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하늘정원에서 상영되는 음식영화 섹션 ‘남부시장 영화맛집’은 ‘전주’의 정체성이 부각되는 프로그램들이다. 그 외 17회 영화제 야외상영작 가운데 엄선된 두 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야외상영’, ‘예술영화 신작선’, ‘예술영화관 추천선’, ‘올드보이 2016’ 등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특별히 온라인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세 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관객이 뽑은 Best 3’, 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야외상영 상영작인 <미국에서 온 모리스>와 <리브 어게인>를 상영하는 ‘야외상영’,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 선정작 등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들이 포진해있어 영화제 기간에 아쉽게 관람을 놓친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영화 <올드보이>의 제작과정에서 벌어진 뒷이야기를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올드 데이즈>와 <올드보이>를 함께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올드보이 2016’, 전국독립예술영화전용관 모임에서 추천한 세 작품으로 구성된 ‘예술영화관 특별선’ 섹션을 배치하여 프로그램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영화제 사무처는 “2015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FALLing in JEONJU’ 행사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일상적으로 전주 시민, 관객과 소통하고 지역 영화문화를 풍요롭게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며 “주요 작품의 게스트와의 만남 및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6 FALLing in JEONJU'의 프로그램 및 이벤트 일정, 초청 게스트 등의 세부 사항은 추후 전주국제영화제(www.jiff.or.kr)와 전주영화제작소(theque.jiff.or.kr)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6/08/19 [08:45]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