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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수박, 중국에 본부두고 연맹창립한다!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6/08/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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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사)대한수박협회에서는 오는 9월 2일과 3일 중국 연변주 정부창립기념 행사에 중국 정부초청으로 출국하여 전통무예 수박의 국제화 기틀을 마련케 된다고 한다.

전통무예 수박 계승단체인 사)대한수박협회에서 금년 9월의 중국 연변대학교 국제무예학술회와 중국 연변주정부창립 공식행사에 중국정부초청으로 참석하고 공개시연을 하게되는데 이를 기회로 중국 료녕성과 길림성 유관기관들과 함께 세계수박연맹을 재창립하고 연맹 본부를 중국에 두게된다고 밝혔다.

본부는 중국 연길시 임시지부를 취소 시키고 새로이 임원진 구성과 규약 합의 등 제반 문제를 준비해서 출국하게된다고 하니 그 귀추가 주목이 되고 있다.

구한말 수박의 유일한 계승자 송창렬옹(1932~ ) 함경도 북청 태생으로 일제강점기 개성에서 민간 전래되어 온 수박을 전해 받은 분이다.

국가관만으로 단지 지킴이로써 전승 해 오던 것을 벗어나 한국과 중국을 포괄하는 국제적인 무예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전통무예 수박을 유일하게 계승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는 중국 단동과 양구시 그리고 연길시 소재 연변대학교체육학과와 국제무예학술회, 민속촌 무예전시 및 북한 영사관을 통해 교류추진을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한인일보에도 수박의 역사 및 전통성 그리고 향토적 특색등을 주제로 연재가 되고 카자흐스탄 내 유관기관들과 연계가 진행되고 있다.

9월 국제무예학술회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하는 협회측 관계자에 의하면 몽골과의 업무협력 및 지부 구성등도 같이 논의 예정이라고 한다.

국제적인 무예종목으로 거듭 나고 있는 전통무예 수박은 우리 한민족이 유구한 역사를 거쳐 전승 해 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수박은 수박춤의 무술적 양식으로써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 가는 유구한 역사성을 가진 도수무예의 원류이다.

한국에서 국기라고도 하는 태권도의 뿌리를 이 수박에서 찾고 있기도 해 수박의 가치가 결코 적지 않음을 알수가 있다.

한국에서 중요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택견이 역사가 조선후기인것이 뜻 있는 이들의 양심선언과 언론사 취재로 밝혀졌으며
 
국회 국정감사 관련 한국의 국회 의원실에서 문화재청에 중요문화재76호 택견의 역사왜곡등을 질의하고 1차 답변을 받은 상태임이 확인 되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실에서는 2차 질의를 통해 문화재청에 구체적인 해결안을 내 놓으라고 요구할 예정이라 한다.

한국에서는 조선후기의 역사인 택견을 문헌을 작의적으로 누락 시키고 위조하여 고려수박에 연결 시키고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다는 해서는 안 될 역사왜곡을 수십년동안 문화재택견 몇몇 인사들과 거기에 동조하고 협조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문화재청으로 인해
 
귀한 문화유산인 수박(수벽)이 한국이 아닌 중국문화재로 추진되고 있어 문화재 지정에도 이러한 부당한 일이 있구나하는 씁쓸함에 젖는다.

고려수박이 9월 2일과 3일 예정으로 중국 정부 초청되어 공식적으로 수박이라는 이름으로 전수자들이 중국 연변주 정부주최 공개대회에서 시연을 하게되고 이들 자료와 연변대학교 학술회 자료들을 엮어 중국 문화부에 전달, 명실상부 한 고구려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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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9 [19:4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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