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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아시아 지방정부 경제협력 컨퍼런스 개최
해외 7개국 17개 지방정부 대표단 참석, 아시아 상생발전을 위한 경제협력 논의
박혜광기자 기사입력  2016/09/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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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6 한-아시아 지방정부 경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8일, 중국․일본․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파키스탄․태국 등 해외7개국 17개 지방정부 대표단 및 연구기관 관계자, 바이어와 박동식 도의회 의장, 최재호 (주)무학 회장 등 도내 기업인들과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경남도와 아시아 지방정부 간 경제통상 분야 협력 기반 강화 및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효율적․실리적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수출상담회 위주의 행사로 전환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실익 및 만족도 제고에 집중하였다.

기계, 항공, 나노, 항노화 등 경남미래 50년 전략산업 관련 해외 바이어 42명을 초빙해 도내 업체 87개사와 1:1수출상담회를 한 결과 1310만 달러(상담건수 260여건)의 상담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특히 해양레저 장비를 생산하는 도내 업체 등 2개사와 중국 업체 간의 410만 달러 상당의 양해각서(MOU)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또한, 수출상담회와 동시간대에 진행된 전문가초청강연시간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박영아 원장을 초빙하여 ‘한-아시아 지방정부 간 과학기술 협력을 통한 경제발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과학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남도 미래50년 전략산업 및 관광 홍보를 위한 경상남도․김해시․밀양시․산청군 홍보관과 경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된 베트남 동나이성 특별홍보관도 설치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세계 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간의 굳건한 경제협력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경제 번영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오늘 행사가 우리도의 수출증진은 물론 아시아 지방정부 간 경제 협력을 선도하는데 일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에서 입국한 지방정부 대표단 및 초청바이어들은 9일 도내 산업현장을 시찰한 후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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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광 사회문화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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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8 [16:5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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