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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부산국악원은 공연풍년으로 오감만족
15일(목)부터 18일(일) 4일간, 국립부산국악원과 해운대전용극장에서 7회 공연진행
박혜광기자 기사입력  2016/09/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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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은 이들과 명절을 즐기려는 부산시민들에게 추석연휴기간 동안 연지동 부산국악원과 해운대 왕비의 잔치 전용극장에서 7회의 풍성한 공연으로 넉넉한 한가위를 선사한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다가오는 추석연휴 15일(목)부터 18일(일) 4일동안 연지동 부산국악원과 해운대전용극장에서 총7회의 상설공연과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다양한 공연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를 개최하여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며 넉넉한 한가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선물 하나,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넉넉한 한가위 속의 신명 <한가위>
15일(목) 오후 4시에 개최하는 추석절기공연 <한가위>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강강술래 등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국악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유아부터 관람가능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주전부리 ‘달고나’와 세시주 ‘막걸리’를 나눠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공연관람은 만 3세 이상으로 전석 만원이다.

선물 둘, 부산의 문화 아이콘 <왕비의 잔치>! 추석 연휴에도 계속된다.
지난 5월 13일부터 월․화를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공휴일 오후 4시에 해운대 전용극장에서 펼쳐지는 <왕비의 잔치>는 추석연휴에도 어김없이 이어간다. <왕비의 잔치>는 전통음악과 무용, 다채로운 색의 전통의상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알림과 동시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상설공연으로 14일(수)에는 휴관한다.

추석통큰할인! <왕비의 잔치> 한복입고 관람오면 66% 티켓 할인!
<왕비의 잔치>는 추석시즌인 9월 15일(목)부터 18일(일) 4일간 10,000원으로 구입 가능한 66%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절할인에 걸맞게 공연당일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과 3대가 함께 관람 온 가족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또한, 명절 연휴 타지에서 오는 관람객을 위해 부산행 대중교통(기차, 버스, 비행기) 영수증과 외국인 여권 소지자에게도 동일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선물 셋, 국악애호가들이 선택한 공연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
2009년부터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이 추석연휴에도 17일(토) 오후 3시, 예지당에서 쉼없이 진행된다. 종묘제례악, 처용무, 산조합주, 생소병주 수룡음, 양소병주 세령산, 태평무, 남도민요, 신명의 춤 ‘타’로 구성된 가․무․악 종합공연이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A석 10,000원, B석 8,000원이다.

선물 넷, 매회 전석 매진을 달리고 있는 일요일 주말공연 <판소리 다섯바탕>
판소리 매니아들의 고정관람으로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일요일 주말공연 <판소리 다섯바탕>이 18일(일) 오후 3시 예지당에서 연휴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김영자 명창를 초청하여 병이든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와 별주부이 속고 속이는 대결을 보여주는 ‘수궁가’를 펼친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전석 10,000원이다.

다양한 할인혜택 누리면서 공연관람하세요~
모든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이나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예약 및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장애인(동반1인), 경로우대자(동반1인), 국가유공자(동반1인), 병역이행명문자(동반1인),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문의)051-8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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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광 사회문화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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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3 [12:0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