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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2016 판소리마당> 하반기 개최
9월부터 11월까지 마지막 주 금요일
박혜광기자 기사입력  2016/09/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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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원장 박호성)의 <2016 판소리마당>이 하반기 9월~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펼쳐진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판소리 마당>은 연중 총 6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상반기 4월~6월까지 심청가, 춘향가, 창작판소리 열사가 등을 선보였고 오는 9월 30일부터 하반기 판소리마당이 시작된다.

9월 30일(금)에 펼쳐질 판소리 마당은 최영란의 수궁가이다. 소리꾼 최영란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동초제 춘향가) 이수자로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등 다수 완창발표회를 가진바 있는 실력자이다. 2010년 춘향제 판소리명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 “전주MBC 광대전”에 출연하며 소리꾼 최영란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악장으로 재직하며 동료 단원들의 소리활동을 이끌어주며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소리꾼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정숙 명창에게 사사한 수궁가를 들려준다.

이어 10월과 11월에는 김수영의 판소리마당 ‘흥보가’, 정승희의 판소리마당 ‘춘향가’가 펼쳐져 판소리 공연을 더욱 하고 그 명맥을 잇는 대표 공연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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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광 사회문화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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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1 [16:5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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