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광/축제/엑스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서울광장 나온 30마리 돼지, 기부자에 <서울거리예술축제> 레시피 제안
오케스트라로 변신한 ‘기부로’... 기부자에게 축제 관람 팁과 선물 제공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6/09/30 [12:28]
광고
[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문화예술 후원캠페인 '예술을 살찌워요'를 9월 30일(금)부터 오는 10월 2일(일)까지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를 지향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지난 2014년에 시작한 '예술을 살찌워요' 캠페인의 돼지 캐릭터인 ‘기부로’가 30마리의 오케스트라로 돌아와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 팁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기부로가 전하는 축제 레시피' 자판기에 1천 원을 기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이철민(46) 작가가 그린 30종류의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기부로'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축제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자판기에서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축제 레시피 카드, 캐릭터 엽서, 스티커, 예술후원 메시지, 축제 지도, 다과 등이 무작위로 구성돼 패키지로 제공된다. 자판기에 모아진 기부금 전액은 향후 서울문화재단의 순수기부금으로 예술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캠페인 부스에서는 단원복을 입고 30마리의 ‘기부로’ 오케스트라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부스 안을 장식한 캐릭터 엽서는 누구나 낱장을 뜯어가 색칠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자신이 색칠한 엽서를 사진 촬영해 내달 8일(토)까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기부로’와 친구를 맺고 사진을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문화예술 후원을 상징하는 돼지 캐릭터인 '기부로'는 ‘살찌운다’는 콘셉트를 살려 지난해에는 높이 1.8m의 저금통 ‘아트돈’을 하이서울페스티벌 과 연계해 서울시 곳곳에 설치한 바 있으며, 재작년에는 높이 8m의 대형 풍선 퍼포먼스를 서울광장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서울문화재단은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온라인 기부플랫폼과 모금함 등을 통해 모은 약 4천6백만 원을 예술후원에 사용했다.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트서울 기부투게더' 누리집(www.givetogether.or.kr)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3290-7050)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6/09/30 [12:2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