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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맞이 굿시리즈 굿(GOOD)이로구나!
오래전부터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해 온 소중한 문화!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1/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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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굿으로 새해 문을 열었다. 첫 기획공연 새해굿 시리즈 <굿(GOOD)이로구나!> 두 번째 시리즈 ‘남해안별신굿’을 1월 14일(토) 토요일 3시 예지당에서 개최한다.

지역향토예술로서 예술적 가치가 높은 ‘별신굿’ 의 원형을 무대에서 만나본다!
새해맞이 굿시리즈 <굿(GOOD)이로구나!>는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이 담긴 종합예술 굿의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개성이 다른 다채롭고 품격 높은 굿 공연으로 일반인 및 애호가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한 멋을 전달하고자 새해 신명난 굿판을 마련했다. 첫 번째 굿판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은 내륙에서 접하기 어려운 굿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성황리에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굿판 二,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회장이 연행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 남해안별신굿     © 월간아라리

<굿(GOOD)이로구나!>의 두 번째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이다. 이 굿은 경상남도 통영시를 중심으로 부산에서 마산, 삼천포, 남해, 여수까지 남해안일대 도서 지방의 농․어촌 마을의 공동제의이다. 축제적 기능과 함께 통합적 기능, 종합예술적 기능 등 오랜 전통과 역사로 우리 고유의 공동체적 신앙의식과 문화전달 매개체로서 역할을 했다. 현재 예능보유자 정영만을 중심으로 자녀들과 제자들이 통영 인근 남해안 일대에서 행하고 있다. 굿판은 관객과 흥겨운 호흡으로 이름 난 전통예술연출가 진옥섭(한국문화의 집 ‘KOUS’ 예술감독)의 사회로 진행된다.
 
굿의 의미와 함께 영문의미인 좋은 것을 보러가자는 뜻을 동시에 담고 있는 굿(good)이로구나!
<굿(GOOD)이로구나!>는 지난 7일(토) 국가무형문화재 제71호 제주칠머리당 영등굿(김윤수 예능보유자)에 이어 14일(토)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정영만 예능보유자), 21일(토) 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 별신굿(김영희 예능보유자)으로 출연자는 모든 굿의 보유자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염원과 위로가 담긴 굿으로 새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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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23:3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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