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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83-2호‘이리향제줄풍류’ 김규수 명예보유자 별세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2/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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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 김규수(金虬洙, 1924년생)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11일(토) 오전 4시 20분에 별세하였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 김규수(金虬洙, 1924년생)     © 월간아라리

  □ 생년월일: 1924. 10. 16.
  □ 빈    소: 경기도 군포시 용호1로 2번길 용호성당 장례식장
  □ 발    인: 2017. 2. 13.(월) 07:30
  □ 장    지: 전북 부안군 주산면 소산선영
  □ 주요경력
    - 1964. ~ 1968.  전석동 선생께 가야금 사사 / 김병두 선생께 현금 사사
    - 1970. ~ 1987.  강낙승 선생께 이리향제줄풍류 사사
    - 1989. 8. 31.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 2003. 2. 25.  국가무형문화재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 보유자 인정
    - 2014. 5. 14.  국가무형문화재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 명예보유자 인정
  □ 유    족: 3남 3녀(상주 김병문)


※ 국가무형문화재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1985. 9. 1. 지정)
이리향제줄풍류는 전북 익산 지방에서 전승되어 온 기악곡으로 거문고, 가야금, 양금, 단소, 해금, 대금, 피리, 장구 등 여덟가지 악기로 연주한다. 곡목은 다스름, 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군악, 풍류굿거리 등 총 15곡이다. 향제줄풍류는 지방풍류객들의 호방한 음악성이 반영되어 흥취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 줄풍류: 거문고가 중심인 관현합주의 악기편성으로 음량을 맞추기 위해 세피리를 사용하며 나머지 악기도 대금·해금·거문고·가야금·장구가 각기 하나씩 편성 되는것이 특징임


김규수 명예보유자는 고(故) 전석동, 김병두 선생께 가야금과 현금을 사사 받으시고, 고(故) 강낙승 보유자께 이리향제줄풍류를 사사 받으셨으며, 1972년 이리정악회 창립회원으로 참여하면서부터 한평생 이리향제줄풍류의 전승활동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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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1 [18:0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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