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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소리 Book 사려!"
유아들에게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는 공연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2/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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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국립민속국악원(원장 박호성)은 2017년의 토요국악초대석이 명실공이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상설공연으로서 자리 잡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국립민속국악원의 토요일 공연은 지난 몇 년간 토요국악무대, 토요창극무대 등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 왔다. 매주 만나는 상설공연의 이름으로 다시금 자리 잡은 ‘토요국악초대석’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국립민속국악원 기획․제작 및 초청공연 등 한 해 동안 24주 총 30회의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무대로 판소리<이야기보따리>에서는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소리Book 사려!‘ 공연을 3월4일(토) 오전11시, 오후3시(총2회) 예음헌에서 선보인다.

이번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이며 부모와 동반하여 가족간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유아들에게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는 공연     © 월간아라리

공연내용으로는 조선시대 “천하의 책은 모두 내 책이다”라고 호언장담하던 한양제일의 책장수 조신선과 시간을 넘나드는 기이한 신통력으로 책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 소리판을 열어 재미있기로 손꼽히는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조신선과의 만남으로 판소리의 추임새와 공연관람시 에티켓 등을 배우는<조신선의 아리랑>, 개미들의 신나는 모험을 창작판소리로 듣는 <검정 개미야, 어디서 왔니?>,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나누는 <사랑가>, 창작동화 판소리<토끼와 거북이>, 전통 판소리<박타령>, 창작판소리 <내 다리 내놔>, 마지막으로 <진도아리랑>을 듣고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의 마지막을 흥겹게 마무리 한다.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단체는 전통판소리를 기반으로 창작 판소리, 창작민요, 창작 소리극을 만들고 공연한 판소리꾼들의 전문예술공연단체이다. 2002년에 결성된 이래로 판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만들어 시대의 삶을 노래하는데 목적을 두고 세미나, 창작 작업, 공연제작, 음반제작, 순회공연을 꾸준히 하고 있다.
 
토요국악초대석이 공연되는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은 총 100석 규모 소극장으로 매회 100명 한정 선착순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은 해당공연의 개최 1개월전부터 전화(063-620-2328)로 예약이 가능하다. 단, <이야기보따리>는 유아들이 부모동반 관람을 감안하여 많은 아이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오전 11시와 오후 3시로 총2회 공연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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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8 [23:2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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