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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래 50년 창업컨트롤 타워 만든다”
- 올해 7월 중 경남의 창업 전략 제시 계획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3/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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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남도가 경남 미래 50년 전략사업과 연계한 ‘경남 창업생태계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

추진배경은 세계적 저성장 기조 속에 ‘창업은 우리 경남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한축이다’는 인식하에 창업 붐 조성을 위한 것이다.
  
또한, 창업 관련 업무는 중앙정부 부처와 도청, 유관기관 등에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나 이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어, 향후에는 이를 정비하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도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여 창업 활성화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지역의 창업허브 및 혁신거점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일 세터 교류공간에서 ‘경남 창업생태계 조성방안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 보고회는 조현옥 경남도 연구개발지원과장, 관련 전문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T/F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남대 홍정효 교수가 ‘창업생태계 조성방안 수립 추진단 및 기본계획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설명을 하고 관련자 토론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경남지역의 창업현황 및 실태 분석을 통해 창업 추진전략 및 목표를 설정한다는 계획이다.
  
- 경남창조센터와 경남도가 협력하여 경남 미래 50년 전략사업 및 중앙부처의 창업 지원시책, 각 기관의 연계협력사업 등을 분석하고 경남도민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여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실행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중앙 및 도 예산 등에 집중반영하고 창업 관련지원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실무 T/F팀을 구성하여 격주별 회의를 통해 생태계조성 전략 방향과 세부실행계획을 도출할 계획이다.
 
 - 또 경남지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3개의 분과위원회(창조산업, 창업지원, 고용지원)를 구성하여 분과별 2~3회 회의를 통해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 특히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창업기업, 중소기업, 도민을 포함하는 중간보고회와 설명회도 개최 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경남지역 창업현황 및 생태계 진단을 통해 경남도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창업생태계 구축 등 새로운 비전과 전략으로 도민이 원하는 창업생태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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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7 [09:11]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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