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르가니스트, 칼레비 키비니에미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3/07 [18:36]
광고
[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칼레비 키비니에미(1958년 필란드생)는 필란드의 대표 오르가니스트이다. 핀란드와 프랑스 오르간 연주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트르담 성당에서 독주회를 하였으며 오르간 연주사에 기록을 남겼다. 오르간 즉흥연주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81년 스토샌터 대학을 졸업하였고, 헬싱키 음악원의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문학과
즉흥연주에 대한 학위 공부를 하였다.
이후 1990년대 초반에 일본과 런던에서의 연주회로 국제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하여 유럽과 미국, 러시아, 아시아, 호주, 필리핀까지 투어를 하였다.키비니에미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서 자주 공연을 해왔으며 2000년, 올리비에 라트리(Olivier Latry)와 함께한 그의 노트르담 성당에서의 첫 공연 'titulaire des grands orgue of Notre-Dame'은 방송도 되었다.
2002년에는 노트르담에서의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체임버 공연 외에도 모스크바 체임버 오케스트라나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였다.


키비니에미의  2016년 기준 200작이 넘는데, 루앙의 성 우앙 교회에서 장 시벨리우스의 오르간 작품을 처음으로 녹음하였다. 또한 핀란드 음반회사 푸가(Fuga)와 함께 2001년부터  20개 앨범을 포함한 ‘오르간시대’ 앨범 시리즈를 작업하기 시작했다.

▲ 왼쪽부터< Organ Transcriptions (2001>아래쪽     © 월간아라리
위쪽< Organ Transcriptions (2001)><Bombarde / 2005><Sabre Dance(2006)>
2009년 출시한 ‘‘Lakeuden Ristin Urut’ 앨범이 미국에서 ‘올해의 오르간 앨범’으로 선정되었으며 핀란드에서는 2004년 핀란드 오르간 음악 공로상, 2009년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과에 대해서 국가에서 수여하는 STATE Prize for Music 상을 받았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글러벌시대! 세계속의 한국! 한국 속에 세계화를 열어갈 월간아라리!
사람이 하늘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7/03/07 [18:36]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