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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회 2017 화랑미술제 성공적인 폐막
관람객수는 35,000여명, 작품거래액 30여억원으로 집계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3/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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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김태민]올해 35회를 맞은 한국 최고(最古) 아트페어 ‘2017 화랑미술제’가 3월 12일 5시에 폐막했다.

화랑미술제는 지속적인 경제 불황과 혼란스런 정세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율을 보였다. 작품거래액은 30여억원으로 집계된다. 관람객은 35,000여명으로 전체 관람객 수는 전년보다 3,000여명 늘어났다. 전년도 4일간 진행했던 일반관람이 3일로 줄어 든 것을 반영하면 일일 평균 관람객이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미술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두번째 기획된 네이버 특별전에서는 현장 부스와 온라인을 통해 십여점의 작품이 판매 되었다. 특별전에 출품한 작품을 통해 참가 갤러리로 판매와 홍보가 연결되었다. 또한 특별전에 출품한 작품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갤러리와 신진 작가들이 이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네이버 특별전은 화랑미술제가 끝나도 3월 26일까지 네이버 아트윈도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계속된다. 한국화랑협회는 네이버 특별전을 계기로 갤러리들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으며, 각 갤러리가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카페 라운지에 구성된 VR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받고, 갤러리에게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했다. 또한 행사기간 내 제작된 화랑미술제 VR 컨텐츠를 통해 아트페어가 끝난 후에도 생생한 현장을 온라인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화랑미술제 VR컨텐츠는 행사 후 화랑미술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3월 9일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산 문화예술정책실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나경원 의원,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선영 대표,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을 비롯해 미술애호가와 사회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3월 10일에는 회원 화랑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프리마호텔 에메랄드홀에 모인 80여명의 회원 화랑 대표들은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대만 화랑협회 회장 Chung, Ching-Hsin과 대만화랑협회 관계자가 동석해 한국과 대만의 문화 교류를 확장시켰다. 대만화랑협회 회장 Chung, Ching-Hsin은 “화랑미술제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2009년부터 지속된 한국 예술계와의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앞으로 상호 협력하여 화랑미술제가 아시아 페어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7 화랑미술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artkorea.info/)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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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3 [09:13]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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