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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32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한국음악의 거장 김철호 지휘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취임 공연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3/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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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김태민]한국 창작음악의 종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2017년 첫 번째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가 오는 3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국악 지휘계의 거장 김철호 지휘자와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 <신춘음악회>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한국 국악관현악의 역사와 함께 한 의미 있는 명곡들로 구성되며,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음악세계를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 역사를 잇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나아가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무대!     © 월간아라리

김철호 지휘자는 70년대부터 국악관현악의 역사와 함께한 인물로 훌륭한 인품과 깊은 예술세계를 갖춘 지휘자로서 국내 유수 국악단체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일본, 유럽, 미주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국악관현악 연주로 호평을 받는 등 국악관현악의 역사와 발전의 현장에 큰 발자취를 남겨왔다.
 
김철호 지휘자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자세로 국악관현악의 역사를 잇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으며 국악관현악의 초창기 작품부터 현재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총 다섯 곡의 명곡들로 꾸며진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 작품인 ‘송춘곡(이강덕 작곡)’과 ‘합주곡 1번(김희조 작곡)’을 통해 초기 국악관현악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어서 평화의 바다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담고 있는 ‘꿈의 바다(정동희 작곡)’를 거쳐서, 현재까지의 우리의 역사를 아우르고 의연하게 흐르는 ‘청청(淸靑)(조원행 작곡)’한 ‘한강(임준희 작곡)’까지 한국 최고의 품격있는 국악관현악을 느끼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서울시국악현악단의 신춘음악회는 2월28일까지 30%할인가로 구입가능하며 연간 6개의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단돈 5만원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패키지도 3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태민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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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6 [18:5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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