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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 아리랑을 전승하는 김희은 국악인
최설기자 기사입력  2017/06/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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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문화=최설기자]지난 달 2017년5월2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2017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이 개최되었다.
▲ 김희은명창 2017대한민국 신지식인 문화예술 국악분야 수상     © 월간아라리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는 도전.창조.혁신,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들을 발굴하여 2017년도 자랑스런운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을 다음과 같이 개최했다고 전했다.

국악인 김희은명창은 부산에 숨은 동래아리랑을 발굴한 공로로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한 2017년 문화예술 국악분야 대한민국신지식인에 선정됐다.

한국민요연구원장과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 회장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김희은 명창은 부산 지역  유일한  아리랑전승자로 알려져 있다. 2009년부터 아리랑을 연구해온 활동 연혁은 국제시장 먹자골목을 아리랑 거리로 탄생시켰고 생명력이 솟구치는 자갈치 시장의 대표적인 소리꾼으로 부산아리랑의 역사를 만들어내는데 일조했다.

또한 연평도참사를 지켜보면서 울분의 감정을 심상으로 끌어내어 평화아리랑을 손수 지어내었고 한 많은 사할린동포들의 애환을 노래하기도 했다. 이어 중국 조선족 등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민족 정체성을 대변하고자 통일한국이라는 더 나아가 인류평화실현의 꿈의 아리랑을 세계화에 맞추고자 아리랑의 혼을 다방면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번 국회의원 대강당에서 평화 아리랑을 부를 때 김희은 명창의 열창 소리에 감동하여 빨려들어가는 듯한 관객들 모습을 보고 자신의 일에 높은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김희은 소리꾼!

아리랑 전승을 위해 전국으로 달려가는 김희은명창은 부산에 명창반열에 올랐다.

평화아리랑(김희은: 작사/작곡 2010년)

후렴 ;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  단군의 자손 한민족 한핏줄 허리 잘려 아픈 내조국 남 과 북 의 비애
2 . 백의 민족 선열들의 거룩한 붉은피 무궁화에 어리었나 아름다운 무궁화
3.  한민족의 혈맥 한민족의 혼 우리의 뿌리 아리랑 아리랑은 우리민족의 "희망"
4. 하나로 뭉치세 희망의 새계로 민족통일 이룩하여 인류평화 이루세
5. 사상과 종교와 인종의 차이를 넘어 아리랑을 부르며 세계 화합 이루세
최설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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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 문화예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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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6 [16:22]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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