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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율리아, 내생에 최고의 순간 SNS1호 작가 이창민편
편집실 기사입력  2017/06/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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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 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 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뜻을 이룹시다.
- 행복편지  책

아시아 문예진흥원과 함께하는 책읽어주는 여자 율리아의 첫회인 힐링북콘서트 the best of my life 내생에 최고의 순간에 와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 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시작했던 작은 취미생활이 이렇게 되리라 생각을 못했었네요..^^


중용 제23장(第二十三章)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其次(기차)는 致曲(치곡)이니, 曲能有誠(곡능유성)하면 誠則形(성즉형)하고, 形則著(형즉저)하 면 著則明(저즉명)하고, 明則動(명즉동)하고, 動則變(동즉변)하고, 變則化(변증화)하니, 唯天下 (유천하)에 至誠(지성)이라야 為能化(위능화)이니라.”
직역을 하면 이렇습니다.

“그 다음은 한쪽으로 치우진 것을 지극히 하는 것이니, 한쪽으로 치우진 것이 능히 성실하게 되면 성실한 것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더욱 드러나고, 더욱 드러나면 밝게 되 고, 밝게 되면 상대를 감동시키게 되고, 상대가 감동되면 상대가 따르게 되고, 상대가 따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변하게 된다. 오직 천하에서 지극히 성실하여야 능히 자연스럽게 변하게 된 다.” 라는 뜻인데요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작은일도 무시하지않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베어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혀지고   밝혀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여 번성하게 된다.

[이치:理致] ◆ 한 부분을 지극히(致曲) 하는 것 ◆ 한 부분도(曲) 능히 천지(天地)의 지극한 정성이 있으니(有誠) ◆ 천지의 지극한 정성이면 형체가 있고(有形則) ◆ 한 부분의 형체가 나타나면(形則著) ◆ 나타나면 밝을 것이요(著則明) ◆ 밝으면 움직일 것이요(明則動) ◆ 움직이면 변할 것이(動則變) ◆ 변화하면 화할 것이요(變則化) ◆ 천하지성(天下至性:매우착한 성질)이면 능히 화할 수 있다.(為能化)

☞안녕하세요 이창민씨~  자기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이창민입니다^^~

☞창민씨와의 만남은 특별했어요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 갔다가 안녕하세요 SNS작가 이창민입니다. 하면서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주었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그때도 창민씬 일을하러 왔더라구요 발로 뛰는 사나이죠? 누군가를 인터뷰하러 왔던기억인데..
-네, 맞아요

☞ 창민씨는 여러사람들에게 젊은 청년의 무한한 가능성, 갈릴레이의 망원경, 이라고도 불러 지는데요 저는 거기에 덪붙여 어메이징 카드 케이스~~!! 또는 인물 백과사전 이라고 하고싶어 요...많은이들의 신상과 프로필 그리고 그들과의 만남으로 어마어마한 인력을 구축하고 있는 하나의 걸어다니는 기업같은데요 !! 연예인부터 기업인 정치인 문화예술인등 안만나 보신분이 없을정도인데요 대략 얼마나 되는 사람을 만났고 또 그중에 최근 기억에 남는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세상을 보는눈 세안, 저는 세상을 보는 눈에 안경을 더한 그 의미를 대중들에게 소개해주시 면 좋을거 같아요

☞네 이창민씨의 저서로 병자와 세안이 있는데요 병자는 아픈 병자를 뜻하는 것이 아닌 어우 르는 “함께할 병‘  ”사람 자 “ 로써 세안으로 소통하기 위한 소통의 시작 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하고 무한한 도전정신으로 세상에 소리치고 당당하게 걸어 나아간 !!  소통의 사람 이창민의 세상을 보는 안경 ”세안“ 아직 만나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이시대를 살아가는 꿈 많은 지친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작가 이창민에게 있어 여기계신분들과 독자들에게 나누고픈 “내생에 최고의 순간” 이란?
☞이창민씨의 저서는 병자와 앞서 이야기한 세상을 보는눈 세안입니다. 오늘은 세안을 만나보 았는데요 이따 토크쇼가 끝나면 작가 이창민씨가 직접 싸인을 해서 드릴수 있는 작가와의 만 남도 준비되어있으니까요^^ 잠시후에 힐링토크가 끝나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작가 이창민씨와 함께한 프리토크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책 읽어주는 여자 .. 저도 이창민씨처럼 SNS를 통한 소통으로 시작을 했네요.. 맨 처음에는 인스타를 통해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 페이스북에도 올리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인스타보안문제상 불가피하게 계정을 삭제하고 페이스북과 카카오티비/GDN 전통문화 예술tv에서만 활동하고 있는데요 SNS가 좋기도 하지만 때론 불편한 점도 있더라구요 곧 전문 페이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국악을 전공하면서 마이크를 잡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꿈을 꾸었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MC라는 직업을 갖게되었고 방송아카데미를 다니면서 공부를 했지만 저는 저의 목소리가 이쁘다, 마음이 담겨있다 라는 생각을 못했고.. 아 내 목소리는 왜 이렇게 별로일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녹음을 해서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실패했던 부모님께서 다시 사업을 하시는데 제 명의로 가게를 내었고 그것또한 잘못되어 많은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법원에 수시로 들락 날락 거리게 되었고 저의 신용은 블랙이 되어서 통장은 다 막히고, 돈을 벌고 싶어도 저의 명 의로 돈을 받을수가 없어서 집안형편도 너무 어렵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고 간간히 아르바이트 를 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며 입에 풀칠하기 바쁘다고 하죠?^^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삶이 너무 가혹하고 힘들고 해야할 것 하고싶은 일은 많은 20대 초중반을 위로하고자 다시 나에게 한번의 기회가 주워진다면 좋겠어요 하나님.. 하는 심정으로 책장에 있는 365일 긍정의 한 줄 이라는 책을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제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자 위로하고자 희망을 갖고자 1분 2분 되는 글을 녹음해서 들어보고 올리기 시작했죠 힘들어도 매일 했어요 그렇게 꼬박 1년을 채워나가면서 사람들에게 반응이 보이기 시작했고 거짓말처럼 제 자신은 놀라운 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나 가 아닌 우리 로요 몆일 지나지 않아 나도 이렇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얻으니 나처럼 삶이 지치고 어려운 이들에 게 작은 용기나 힘이 되기를 바라며 쉬지 않고 하게 되었죠 오히려 신이났어요..^^ 그러면서 저를 찾아주시고 일거리를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생각지도 못한 상을 수상하게 됩 니다. 학교다닐때도 그렇게 상을 받은적이 있나 싶은데요..

나라에서 주는 일잘하고 착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주는 상을 10개나 받았더라구요 무려 3-6개월 사이에요 홍보대사 위촉도 여러번 하게 되구요..
지금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어요. 저는 내가 이러한 고통의 시간이 있었고 나는 보상을 받았어! 가 아니라는 거에요..



절대 아니에요

누구는 힘들게 안사나요? 누구는 과거에 그런 경험 없어요? 삶은 고통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 맞는말 이에요 저는 단지 “흔한일”을 겪었을 뿐이에요 그것이 남들과는 조금 다르고 그 무게가 조금 버겁거 나 혹은 다른 누구보단 가벼운 측량인거죠.

저는 많이 어렸을때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드릴수가 없어서 신세 한탄만 하며 징징대기 바빳고, 매일매일 술을 마셨어요 전혀 안그랬을거 같죠.. ^^;; 대신 되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마셨어요
그렇다면 여기서 내생에 최고의 순간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네, 저의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게 움직이고 반응하는 시간들.. 이에요
저는 결코 책을 많이 읽지 않아요. 이런이야기 부끄럽지만 책 읽는 여자 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워 질진 몰라도 저는 저를 깨닮게 해주고 교훈을 준 책을 여러번 읽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이나 화장실이나 버스나 간판이든 좋은 글이 있다면 바로 메모해두고 항상 MC.진행을 볼 때 써먹었어요..

좋은 글을 읽고 좋은 말을 소리내서 입밖으로 내 뱉기를 수십번 수만번 수천번을 반복했어요
네, 저의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게 움직이고 반응하는 시간들.. 이에요

저는 그 시간들이 내생의 최고의 순간 이였어요 단 1분 1초의 감정일지라도 그렇게 행복해질수가 없고 세상 근심걱정이 다 사라졌어요. 무엇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고 웃으면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웃는얼굴에 침 뱉는이는 없어요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맹목적으로 침을 뱉는다면 그건 정신병자 에요.

정상이 아닌거에요. 정말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웃는얼굴에 침뱉는 사 람 없어요 인간 브랜드 1위 평판을 받은 김상민 씨가 그 수많은 빚더미 속에서도 이러한 생 각으로 빚쟁이들을 1대1로 마주하고 웃으며 진심으로 대화를 했기에 지금의 김상민이 있는거 잖아요. 그럼 위에서의 말처럼 정신병자가 곁에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치료해주면 되요.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요. 만약 대화가 안된다면 거리를 두고 시간을 좀 보 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절대 화를 내면 안되겠지만. 저도 그게 잘 안될때가 있어요. 항상 꼭 그 순간을 후회하기도 해요.. 한번은 양로원 어르신들을 치료하시는 힐링댄스 강사님들을 모시고 강연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주제는 나를 다스리는, 내가 치료하는” 이였던거 같아요. 내가 건강해야 다른사람도 치유할수 있어요.. 내 마음이 내 생각이 건강하지 못하면 절대 다른사람을 치료 할수 없어요

작디 작은 것일지라도 정성스럽게 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그 조그마한 것이 이렇듯 오늘날 여러분들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나아가 세상에 환한 빛이된다면 더욱 좋겠죠. 이번 주제는  내 생에 최고의 순간 이죠 이런 조각들이 모여 우리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 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한가지만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다른건 다 잊으셔도 되요 앞에한 이야기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 불행하게 하는 것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거죠 순간, 즉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이에요 그것이 조금이나마 행복할 수 있도록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고 싶어요 지금도 한없이 부족하고 형편없다 할 지라도..

우리에게 복습 반복 되새김 이라는 말이 있는 이유는 자꾸 잊어버리기 때문인거 같아요 원래 제일 쉬운 것을 제일 실천하기 힘들죠^^ 이런말을 누가 못하겠어요?^^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중용의 글처럼..

끊임없이 정성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거에요 작은것일지라도.....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저는 책을읽어나가고 여러분들과 소통하려해요 여러분들도 좋은글과 좋은 생각으로 조금 더 마음이 건강해져서 우리들의 삶이 최고의 순간이 되어갈 수 있기를 온맘다해 축복합니다.

저의 소소한 이야기에 함께자리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북 콘서트 문의 : 010-3016-0886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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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9 [09:27]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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