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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민족문화 가치창달을 위한 전통예술 발전의 길’ 토론회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17/07/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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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정치/사회=김태민기자]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민족문화유산·관광분과)는 지난 6월 30일, ​‘민족문화 가치창달을 위한 전통예술 발전의 길’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김태균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민족문화유산·관광분과위원장이 맡았고, 토론에는 유춘오 국악 라라 편집장, 이길배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장, 이수환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조교, 유은선 전 국악방송 본부장, 권호웅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축제팀장, ​이용식 전남대 국악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소병훈 의원은 “위원장으로서 나라의 문화예술정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늘 고민해 왔다. 문화강국의 구현에 대한 문제를 놓고 토론회를 만든 이유”라며 “민족이란 씨줄과 전통이란 날줄이 시대라는 틀에서 변형되고 창작되어 발전해야 한다. 이번 민족문화와 전통예술에 대한 고민의 장을 통해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위한 경경위사(經經緯史)의 실천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균 음악평론가(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민족문화유산·관광분과위원장)는 ‘적폐청산과 민족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상설문예특위 위원 300여 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성명을 하면서 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을 위해 민족문화예술이 상설적으로 만날 있는 공간 창출하며 체계적인 민족문화 예술 정책 수립등 전통의 세계화와 관련한 무형문화재 제도와 연주문화 개선만이 민족전통 문화예술을 새롭게 고찰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과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오늘 전통예술에 대한 지지한 반성과 검토가 있다. 앞서 간단히 지적된 민족전통의 적폐에 관한 반성이다.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라며 전통공연예술에 대한 법적, 제도적 연구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진흥시스템에 대한 검토 및 민족전통예술 활동을 하는 주도기관에 대한 전통예술 교육과 창작 환경개선의 문제 등을 제안했다.
 김태민기자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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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2 [15:24]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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