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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농악과 탈춤으로 무형유산을 배우다
국립무형유산원,「2017 무형유산 대학연계 교육」운영 / 7.17.~8.4.
선임기자김태민 기사입력  2017/07/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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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예일보 선잉기자김태민]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은 오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있는 농악과 탈춤을 교육하는「2017 무형유산 대학연계교육」을 운영한다.
 

무형유산 대학연계교육은 국립무형유산원이 대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학습하고 무형유산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처음 개설한 과정이다. 올해 교육에서는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인 농악과 탈춤 분야에서 각 2종목씩을 선정해 같은 분야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전승되어온 무형유산 종목을 비교 체험하고, 이론과 현장교육의 연계를 위해 해당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답사를 함께 진행한다.


먼저 ▲ 오는 17일부터 21일에는 영남농악에 속하는 진주삼천포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과 영동농악을 대표하는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이 품고 있는 화합의 세계를 다룬다. 또한, ▲ 30일부터 8월 4일에는 낙동강 서쪽지방의 탈춤인 고성오광대(국가무형문화재 제7호)와 황해도‧함경도 지역에서 전승되어온 탈춤인 봉산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의 예술성과 가치를 배운다.
 

무형유산 대학연계 교육은 무형유산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공연/교육/전시/행사☞교육예약☞전승자‧사회교육예약)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hyounaa@korea.kr)으로 신청한다. 농악은 오는 17일까지, 탈춤은 21일까지 신청받으며 종목당 각 3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무형유산 전승자(이수자)들의 오랜 경험과 해당 종목의 예술적 가치가 담긴 강의를 통해, 무형유산의 가치와 깊은 멋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무형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에 앞장서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무형유산 현장 학습기회를 늘리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김태민기자 k-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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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3 [12:38]  최종편집: ⓒ 국악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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